배지환, MLB닷컴 선정 '스피드 유망주'…"상위 10% 주력"

배지환, MLB닷컴 선정 '스피드 유망주'…"상위 10% 주력"

링크핫 0 702 -0001.11.30 00:00
'올스피드팀' 배지환(맨 왼쪽)

[MLB닷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른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유망주로 현지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MLB닷컴의 짐 캘리스 기자는 13일(한국시간) 포지션별로 좋은 주력을 겸비한 유망주로 구성된 '올스피드팀'(All-Speed Team) 명단을 발표했다.

캘리스 기자는 "단순히 스피드뿐 아니라 장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2루수 자리에 배지환의 이름을 올렸다.

MLB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배지환의 스프린트 스피드는 초당 8.83m로 빅리거 사이에서도 전체 상위 10% 수준으로 전해졌다.

배지환은 작년 9월 MLB 진출 4년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안타 하나를 치고 볼넷 1개와 도루 2개를 신고했다.

2-2로 맞선 2회말 첫 도루에 성공했고, 5-6으로 추격하던 9회말 1사에서도 안타를 친 뒤 다시 2루를 훔쳐 동점 기회를 만들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올스피드팀에는 배지환 외에도 포수 해리 포드(시애틀 매리너스), 1루수 마이클 톨리아(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캐이든 월리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스(신시내티 레즈), 외야수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잭슨 초우리오(밀워키 브루어스)·드루 존스(애리조나)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433 프로배구 올스타전, 10분만에 매진…사전행사 티켓 추가판매 농구&배구 -0001.11.30 413
26432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칠곡경북대어린이병원에 1천만원 기부 야구 -0001.11.30 691
26431 한현희 "정후가 제발 맞히지 말라고…키움전 무조건 이긴다" 야구 -0001.11.30 699
26430 승격 이끈 광주FC 이정효 감독 "무시 안 당하니 기분은 좋다" 축구 -0001.11.30 646
26429 다문화 유소년 농구단 '파스텔 프렌즈' 단원 모집 농구&배구 -0001.11.30 398
26428 골프존 문화재단, 연 1억8천만원 상당 이웃사랑 사업 개최 골프 -0001.11.30 783
26427 유기견 보호소 찾은 키움 이지영 "반려견은 입양하세요" 야구 -0001.11.30 700
26426 안정적 수비·공격형 포수…환영 영상에 FA 기대 담은 롯데 야구 -0001.11.30 674
26425 김은중호 U-20 아시안컵 대비 스페인 전훈…강성진·김용학 발탁 축구 -0001.11.30 653
26424 K리그1 전북, 장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수비진 세대교체 축구 -0001.11.30 632
26423 프로농구 SK, 23일 홈 경기에 설맞이 경품 이벤트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411
26422 요키치 이틀 연속 트리플더블…NBA 덴버, 서부 1위 수성 농구&배구 -0001.11.30 387
26421 MLB 미네소타, 우완 투수 패덕과 계약 연장…3년 154억원 야구 -0001.11.30 697
26420 KBO, 유소년 타격 교육 영상 제작…모델은 박용택 야구 -0001.11.30 679
26419 맨시티, 2년 연속 '최고 수익 축구단'…20위권에 EPL 구단 11곳 축구 -0001.11.30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