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영건' 중 으뜸

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영건' 중 으뜸

링크핫 0 777 -0001.11.30 00:00
김주형의 드라이버 티샷.
김주형의 드라이버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내년 활약을 기대하는 '영건' 10명에 포함됐다.

PGA투어닷컴은 28일(한국시간) '2023년에 눈여겨봐야 할 23세 이하 선수 10명'에 김주형을 맨 먼저 꼽았다.

PGA투어닷컴은 김주형이 만 21세가 되려면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지만 벌써 PGA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김주형의 장점으로는 승부처에서도 태연한 마음가짐을 이 매체는 꼽았다.

압박감을 이겨내는 침착성이 PGA투어 2승에 프레지던츠컵의 영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미국 텍사스대학에 미국대학선수권대회 우승을 안긴 뒤 콘페리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입성한 신인 피어슨 쿠디(23·미국)도 기대주로 꼽혔다.

쿠디의 할아버지 찰스 쿠디는 1971년 마스터스 챔피언이다.

크리스 고터럽(23·미국), 마이클 토비욘센(21·미국), 루드비그 아베리(23·스웨덴), 라스무스 호이고르(21·덴마크), 악사이 바티아(20·미국), 고든 사전트(19·미국), 콜 해머(23·미국). 캘리브 서라트(18·미국) 등도 주목할만한 23세 이하 기대주로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425 KCC 라건아, KBL 역대 5번째 1만 득점 달성…현역 최다 득점 농구&배구 -0001.11.30 348
25424 프로농구 캐롯 김승기 감독 "영상에 모두 담겨…얘기할 게 없다"(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25
25423 프로농구 캐롯 김승기 감독 "영상에 모두 담겨…얘기할 게 없다" 농구&배구 -0001.11.30 362
25422 MLB닷컴 '2루수' 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예측…"엘리트 수비" 야구 -0001.11.30 720
25421 '듀랜트+어빙 54점' NBA 브루클린, 10연승 질주…동부 2위로 농구&배구 -0001.11.30 320
25420 [골프소식] 박성현 팬클럽 '남달라' 4천820만원 기부 골프 -0001.11.30 742
25419 K리그1 강원, 임대로 뛴 공격수 갈레고 완전 영입 축구 -0001.11.30 645
25418 이을용의 두 아들, FC서울서 함께 뛴다…차남 이승준 프로 계약 축구 -0001.11.30 655
25417 K리그2 이랜드, 이인재·곽성욱 등 5명과 재계약 축구 -0001.11.30 669
25416 MLB 보스턴, 사이영상 투수 클루버와 1년 1천만달러 계약 야구 -0001.11.30 713
25415 [영상] 병역비리 의심자 수십 명 수사선상…배구선수 조재성도 연루 농구&배구 -0001.11.30 310
25414 병역 비리·오심·불법 도박에 배구계 '세밑 한파' 농구&배구 -0001.11.30 339
25413 걸그룹 오마이걸, 1월 8일 여자농구 올스타전서 축하 공연 농구&배구 -0001.11.30 337
25412 남화산업 무안컨트리클럽, 사랑의 나눔 성금 1억 기탁 골프 -0001.11.30 820
25411 내야수 박효준, MLB서 한 달 사이 세 번째 방출대기 야구 -0001.11.30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