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억원 FA 계약' 양의지, 11일 두산 입단식에서 '복귀 신고'

'152억원 FA 계약' 양의지, 11일 두산 입단식에서 '복귀 신고'

링크핫 0 795 -0001.11.30 00:00
두산 유니폼 입은 양의지
두산 유니폼 입은 양의지

(서울=연합뉴스) 양의지가 22일 서울시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 사무실에서 FA 계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1.22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리그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의 역사를 바꾼 '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36)가 두산 베어스 복귀 신고를 한다.

프로야구 두산은 11일 오후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양의지 입단식'을 연다.

양의지는 지난해 11월 22일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했다.

152억원은 2022년 3월 김광현이 미국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돌아오며 SSG 랜더스와 맺은 4년 151억원(비FA)을 1억원 넘어선 'KBO 단일 최고액 계약'이다.

양의지는 KBO리그 FA 개인 통산 누적 최고액 기록도 작성했다.

2018년 12월 11일 두산을 떠나 NC 다이노스와 4년 125억원에 개인 첫 FA 계약을 한 양의지는 두 번째 FA 계약은 두산과 했다.

두 번의 FA 계약으로 최대 277억원을 받게 된 양의지는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가 보유한 230억원을 넘어섰다.

김현수는 2017년 미국에서 돌아오며 LG와 4년 115억원에 계약했고, 2021년 12월 다시 LG가 내민 4+2년 최대 115억원의 계약서에 사인했다.

FA 계약 후 지난 4년 동안 함께 생활한 NC 관계자, 창원 팬들과 인사를 나눈 양의지는 입단식에서 두산 관계자, 팬들에게 복귀 신고를 한다.

양의지 입단식에는 이승엽 감독과 전풍 대표이사, 김태룡 단장 등이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878 DB,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제압…김주성 감독 데뷔전 승리 농구&배구 -0001.11.30 430
25877 [프로농구 울산전적] DB 94-90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406
25876 현역 빅리거 몬카다·로버트 포함…쿠바, WBC 예비 50명 발표 야구 -0001.11.30 757
25875 제대로 안 보고 비디오 판독 재번복…프로배구 판정 또 논란 농구&배구 -0001.11.30 423
25874 [프로농구 창원전적] 캐롯 73-64 LG 농구&배구 -0001.11.30 414
25873 NBA 레이커스, 애틀랜타 꺾고 4연승…제임스-웨스트브룩 '펄펄' 농구&배구 -0001.11.30 408
25872 마스크 다시 착용한 손흥민 "부모님, 가족, 친구들이 걱정해" 축구 -0001.11.30 682
25871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후반기 목표 역전 우승" 농구&배구 -0001.11.30 406
25870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2R 단독 5위…선두와 4타 차이 골프 -0001.11.30 813
25869 "더는 우리 선수 아니다"…다저스, '폭행 논란' 바워 방출(종합) 야구 -0001.11.30 797
25868 K리그1 서울 떠난 골키퍼 양한빈, 일본 J리그 세레소 이적 축구 -0001.11.30 737
25867 무라카미 "WBC 일본 대표팀 4번 타자가 되고 싶다" 야구 -0001.11.30 811
25866 베컴 아들 로미오, 브렌트퍼드 B팀으로 임대 이적 축구 -0001.11.30 672
25865 맨유, 에버턴 3-1로 꺾고 FA컵 32강행…공식전 7연승 질주 축구 -0001.11.30 679
25864 프로축구 천안, 수비수 신원호·김주환 영입 축구 -0001.11.30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