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 부진하니 엘런슨 폭발…프로농구 DB, kt전 6연패 탈출

알바노 부진하니 엘런슨 폭발…프로농구 DB, kt전 6연패 탈출

링크핫 0 199 2025.12.20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DB 엘런슨(가운데)의 공격
DB 엘런슨(가운데)의 공격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수원 kt와의 맞대결 6연패에서 어렵게 탈출하며 선두권을 향해 전진했다.

DB는 1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에 83-81로 신승했다.

시즌 13승 9패를 쌓은 DB는 4위를 달렸다.

DB는 3위 부산 KCC(13승 8패)를 0.5경기 차로 바짝 뒤쫓았고, 2위 안양 정관장(14승 8패)과도 1경기 차로 좁혔다.

특히 DB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지던 kt와의 맞대결 6연패에서도 벗어났다.

두 달가량 연승이 없는 kt는 11승 12패로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지며 6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통산 299승 253패의 문경은 kt 감독은 300승 돌파를 다음으로 미뤘다.

1쿼터를 27-21로 앞선 DB는 2쿼터 kt의 반격에 주도권을 내줬다.

kt는 2쿼터 중반 35-35에서 데릭 윌리엄스의 중장거리포를 앞세워 9점을 내리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고, 전반을 50-39로 마무리했다.

DB는 특히 주포 이선 알바노가 전반 무득점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알바노가 후반전에도 물꼬를 쉽게 트지 못한 가운데 DB는 헨리 엘런슨이 공격을 주도하며 60-64로 쫓아가며 4쿼터에 나섰다.

DB가 격차를 좁히면 kt가 달아나는 양상이 거듭되던 4쿼터 막바지까지도 알바노의 슛 감각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지만, DB엔 엘런슨이 있었다.

엘런슨은 4쿼터 1분 30초를 남기고 점프슛으로 80-79로 전세를 뒤집었고, kt가 강성욱의 돌파 득점으로 반격하자 45.1초 전 다시 엘런슨이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마무리로 82-81을 만들어 승리의 기운을 DB 쪽으로 기울였다.

DB는 4.9초를 남기고 정효근이 공격 리바운드 이후 슛 동작에서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으며 두 점 차로 벌렸다.

엘런슨은 종료 직전 kt 박준영의 슛을 슈팅을 블록까지 해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엘런슨은 후반에만 28점 10리바운드를 폭발하는 등 38점 12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 역전승의 주역으로 빛났다.

정효근이 15점 9리바운드, 강상재가 10점 5리바운드를 보탰고, 알바노는 7점 8어시스트를 남겼다.

kt는 아이재아 힉스(15점 8리바운드)를 필두로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막판 집중력에서 DB에 밀렸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58 커츠, MLB 최장 비거리 150.3m 홈런에 최저구속 삼진 불명예 야구 2025.12.29 238
63157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5.12.29 296
63156 '윙백' 양현준, 스코틀랜드 리그 시즌 첫 골…셀틱 4-2 역전승 축구 2025.12.29 206
63155 K리그2 합류 앞둔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 축구 2025.12.29 198
63154 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원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네 번째 FA 야구 2025.12.29 224
63153 올해 MLB 황당 부상…물통 잡다 다치고 욕실 가다 부러지고 야구 2025.12.29 234
63152 기업은행, 최하위 정관장 완파…여오현 체제 첫 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12.29 238
63151 새해 PGA 투어 반등 노리는 선수들…김주형·스피스·파울러 골프 2025.12.29 227
63150 류현진 부부가 추천한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출간 야구 2025.12.29 232
63149 전북 사령탑 오른 정정용 "여기가 종착역…행복하게 꽃피우겠다" 축구 2025.12.29 194
63148 '황희찬 침묵' 울브스, '비르츠 EPL 데뷔골' 리버풀에 져 11연패 축구 2025.12.29 190
63147 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다년계약에 올인…"이젠 FA 시장 관망" 야구 2025.12.29 222
63146 통계매체 선정 '2025년 8대 기적'에 손흥민 UEL 우승 포함 축구 2025.12.28 188
63145 프로농구 소노, 알바노 37점 몰아친 DB에 무릎…홈에서 6연패(종합) 농구&배구 2025.12.28 287
63144 NC '연고지 이전 검토' 결국 해넘긴다…실질 개선방안 미흡 판단 야구 2025.12.28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