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신본기, 원소속팀 kt와 1+1년 3억원 계약…남은 FA는 5명

FA 신본기, 원소속팀 kt와 1+1년 3억원 계약…남은 FA는 5명

링크핫 0 706 -0001.11.30 00:00
계약 맺은 신본기(오른쪽)
계약 맺은 신본기(오른쪽)

(서울=연합뉴스) 자유계약선수 신본기(오른쪽)가 10일 원소속팀 kt wiz와 계약한 뒤 나도현 kt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 wiz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는 10일 자유계약선수(FA) 신본기(34)와 계약기간 1+1년 총액 3억원(연봉 1억 3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나도현 kt 단장은 "신본기는 경험이 풍부한 내야수로 팀 내야 전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선수"라며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선수 생활을 했기에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주전 내야수 심우준의 입대로 내야 자원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외부 FA 김상수에 이어 내부 FA 신본기까지 계약을 마무리하며 새 시즌 준비를 마쳤다.

백업 내야 자원 신본기는 지난 시즌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 1홈런, 8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신본기는 구단을 통해 "kt에 잔류하게 돼 기쁘다"며 "팀에 도움이 돼 우승 반지를 한 번 더 끼고 싶다"고 밝혔다.

신본기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서 FA시장에 남은 선수는 5명으로 줄었다.

투수 한현희, 정찬헌, 강리호(개명 전 강윤구), 외야수 권희동, 이명기가 새 팀을 찾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058 보스턴 내야수 스토리 팔꿈치 수술…불붙은 김하성 트레이드설 야구 -0001.11.30 690
26057 '전통의 강호' 태국 상대하는 박항서…웃으며 5년 동행 끝낼까 축구 -0001.11.30 599
26056 "국민 56%는 새 축구대표팀 감독 국적 신경 안 써" 축구 -0001.11.30 597
26055 리빌딩 손보는 손혁 한화 단장 "포지션 경쟁해야 소중함 깨달아" 야구 -0001.11.30 726
26054 마인츠 단장 "조규성 좋아하지만…"…40억원 넘는 이적료엔 난색 축구 -0001.11.30 625
26053 리디아 고,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통산 두 번째 골프 -0001.11.30 737
26052 프로야구 KIA, 무적 선수 김건국·김승현·김용완 영입 야구 -0001.11.30 692
26051 여자축구단 상무 보은군과 결별…연고지협약 불발 축구 -0001.11.30 636
26050 암 투병하던 미국 60세 남성, PGA 투어 소니오픈 출전 골프 -0001.11.30 711
26049 프로골퍼 전인지, 앞으로 2년간 빈폴골프 입는다 골프 -0001.11.30 749
26048 '래시퍼드 멀티골' 맨유, 카라바오컵 4강 안착…공식전 8연승 축구 -0001.11.30 683
26047 이재성, 연습경기서 득점포…마인츠, 루체른 5-1 대파 축구 -0001.11.30 610
26046 리디아 고, 2월 유럽투어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출전 골프 -0001.11.30 715
26045 역대 최강 키스톤 콤비를 향한 믿음…'땅꾼' 긁어모은 이강철호 야구 -0001.11.30 734
26044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 "모든 결정은 내 몫…선수들 비난 말길" 축구 -0001.11.30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