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SSG' 에레디아, 5년 뛴 로맥의 안타 기록 넘어설까

'4년째 SSG' 에레디아, 5년 뛴 로맥의 안타 기록 넘어설까

링크핫 0 249 2025.12.31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로맥은 SK·SSG서 610안타 남겨…에레디아 올해까지 475안타

안타 쳐낸 에레디아
안타 쳐낸 에레디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 SSG 에레디아가 안타를 쳐내고 있다. 2025.6.1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기예르모 에레디아(34)가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재계약했다.

2023년 KBO리그에 온 에레디아는 2026년까지 4시즌 연속 SSG에서 뛴다.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SSG에서 가장 오래 뛴 외국인 타자는 제이미 로맥(40)이다.

로맥은 2017년 SK와 손잡고 한국 무대에 입성해 SSG가 창단한 2021년까지, 5시즌 연속 KBO리그를 누볐다.

에레디아는 로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SSG에서 4년 연속 뛴 외국인 타자가 된다.

2026년에도 활약해 또 한 번 재계약에 성공하면 로맥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로맥은 인천 야구팬들이 사랑한 타자였다.

로맥은 SK와 SSG에서 6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2천628타수 610안타), 155홈런, 40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08을 올려 역대 SSG 외국인 타자 통산 경기 수, 안타, 홈런, 타점 1위 기록을 모두 보유했다.

에레디아는 SSG에서 뛴 3시즌 동안 354경기에 나서 타율 0.342(1천389타수 475안타), 46홈런, 248타점, OPS 0.893의 성적표를 받았다.

홈런, 타점 부문은 격차가 크지만, 안타는 2026시즌에 로맥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에레디아
에레디아 '결승 투런포'

(서울=연합뉴스)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말 2사 1루 SSG 에레디아가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5.9.23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에레디아는 내년 정규시즌에서 135안타를 추가하면 로맥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136번째 안타를 치면 SSG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의 새 주인이 된다.

에레디아는 2023년에 153안타, 2024년 195안타를 쳤다.

올해에는 4월에 오른쪽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상이 악화해 6월 3일에야 1군 무대로 돌아오는 악재로 96경기에만 출전해 127안타에 그쳤다.

에레디아의 연봉이 2025년 180만달러에서 내년 130만달러로 줄어든 이유다.

SSG는 '장타력을 갖춘 외국인 타자'를 리스트에 올려두기도 했지만, 에레디아와의 동행을 택했다.

에레디아는 2023∼2025년 타율 1위, 출루율(0.394)과 장타율(0.499) 5위에 올랐다.

어깨가 강하고 수비 범위도 넓어 3회 연속 좌익수 부문 수비상을 받았다.

SSG는 에레디아가 건강만 되찾으면, 공수에서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구단의 기대대로 건강하게 2026시즌을 보내면, 에레디아는 손쉽게 로맥의 통산 안타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91 KB손보 세터 신승훈, 대만리그 임대 이적…차기 시즌 포석 농구&배구 01.03 211
63290 프로배구 영플레이어상 후보는…이지윤·최서현·최유림 '3파전' 농구&배구 01.03 224
63289 '꼴찌 반란' 삼성화재·정관장, 봄배구 경쟁에 새 변수 될까 농구&배구 01.03 252
63288 여자농구 올스타, 부산 꿈나무들과 W-페스티벌 이벤트매치 농구&배구 01.03 268
63287 MLB 휴스턴, 일본인 선발 투수 이마이와 781억원에 3년 계약 야구 01.03 250
63286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농구&배구 01.03 191
63285 K리그1 포항, 2026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김재성 합류 축구 01.03 170
63284 K리그1 승격한 부천FC, 측면 멀티 자원 신재원 영입 축구 01.03 181
63283 "축구스타의 이적이 만든 한국어 표현"…BBC '리즈 시절' 조명 축구 01.03 180
63282 광주FC, 경남서 뛰던 풀백 박원재 영입…6월부터 출전 가능 축구 01.03 183
63281 프로야구 울산 초대 감독에 장원진…"좋은 선수들 키우겠다" 야구 01.03 237
63280 K리그1 복귀하는 인천, 새 시즌엔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 축구 01.03 164
63279 일본 선수들, MLB서 박한 대우…"다카하시 빈손으로 돌아갈 듯" 야구 01.03 241
63278 WK리그 수원FC, 최유리 이어 역대 최고 센터백 김혜리도 영입 축구 01.03 170
63277 이정효 수원 감독 취임 일성 "선수들 마인드부터 바꾸겠다" 축구 01.03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