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영건' 중 으뜸

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영건' 중 으뜸

링크핫 0 754 -0001.11.30 00:00
김주형의 드라이버 티샷.
김주형의 드라이버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내년 활약을 기대하는 '영건' 10명에 포함됐다.

PGA투어닷컴은 28일(한국시간) '2023년에 눈여겨봐야 할 23세 이하 선수 10명'에 김주형을 맨 먼저 꼽았다.

PGA투어닷컴은 김주형이 만 21세가 되려면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지만 벌써 PGA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김주형의 장점으로는 승부처에서도 태연한 마음가짐을 이 매체는 꼽았다.

압박감을 이겨내는 침착성이 PGA투어 2승에 프레지던츠컵의 영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미국 텍사스대학에 미국대학선수권대회 우승을 안긴 뒤 콘페리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입성한 신인 피어슨 쿠디(23·미국)도 기대주로 꼽혔다.

쿠디의 할아버지 찰스 쿠디는 1971년 마스터스 챔피언이다.

크리스 고터럽(23·미국), 마이클 토비욘센(21·미국), 루드비그 아베리(23·스웨덴), 라스무스 호이고르(21·덴마크), 악사이 바티아(20·미국), 고든 사전트(19·미국), 콜 해머(23·미국). 캘리브 서라트(18·미국) 등도 주목할만한 23세 이하 기대주로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400 류현진 미국 출국…팔꿈치 재활·MLB 복귀 준비에 가속 페달 야구 -0001.11.30 695
25399 K리그 강원, 중국 선전FC에서 '임채민 이적료' 10억원 못받아 축구 -0001.11.30 689
25398 배구선수 조재성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평생 반성할 것" 농구&배구 -0001.11.30 389
25397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001.11.30 340
25396 조재성 빠진 OK금융그룹, '괴력' 레오 앞세워 현대캐피탈 격파(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06
25395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0001.11.30 314
25394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17연패 늪 밀어 넣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294
25393 '월드컵 16강'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감독, 2026년까지 연임 축구 -0001.11.30 669
25392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전 포지션 보강…신인 8명 영입 축구 -0001.11.30 670
25391 [안산소식] 안산그리너스FC, 2023시즌 회원권 판매 축구 -0001.11.30 659
25390 다음 달 8일 열릴 프로배구 4라운드 남녀부 경기 시간 변경 농구&배구 -0001.11.30 350
25389 MLB 텍사스, 이발디 2년 계약…디그롬 필두 6선발 체제 가능성 야구 -0001.11.30 807
25388 '1부 승격' 프로축구 광주, 알바니아 윙어 아사니 영입 축구 -0001.11.30 650
25387 배구연맹, 비디오 판독 오독한 심판·경기위원 징계 농구&배구 -0001.11.30 308
25386 60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NBA 돈치치의 역사적 활약 농구&배구 -0001.11.30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