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신지현, 여자프로농구 데뷔 첫 올스타 팬투표 1위

하나원큐 신지현, 여자프로농구 데뷔 첫 올스타 팬투표 1위

링크핫 0 342 -0001.11.30 00:00
프로 데뷔 후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하나원큐 신지현.
프로 데뷔 후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하나원큐 신지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올랐다.

신지현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6일 발표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총 3만2천971표를 얻었다.

이로써 2013-2014시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팬 투표는 지난 7일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신지현의 득표수는 2015-2016시즌 최윤아(전 신한은행)가 받은 3만4천326표에 이어 역대 득표 순위에서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위는 부산 BNK 이소희 몫이었다. 이소희는 중간 집계 당시 2위를 기록한 이후 청주 KB 강이슬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팬 투표 마지막 날 재역전에 성공하며 총 2만9천333표를 획득했다.

총 2만9천211표를 얻은 3위 강이슬과는 122표 차였다.

7년 연속 팬 투표 1위에 도전한 김단비(우리은행)는 2만6천334표로 7위에 자리했다.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 KB 허예은 등 4명은 팬 투표로 처음 올스타에 선정됐다.

BNK 이소희, 신한은행 유승희 등 5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최근 2년간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은 관계로 올 시즌 처음으로 올스타 경기에 나서게 된다.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드래프트 관련 이미지.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드래프트 관련 이미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스타로 선정된 20명 중 팬 투표 1위 신지현과 2위 이소희는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으로서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각 팀 선수를 직접 선발한다.

올스타 드래프트는 27일 오후 2시부터 WKBL 사옥에서 진행하며, 유튜브 '여농티비'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전은 2023년 1월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

◇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결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베스트 20
순위 선수 소속팀 득표수 비고
1 신지현 하나원큐 32,971
2 이소희 BNK 29,333 첫 출전
3 강이슬 KB 29,211
4 박지현 우리은행 26,764
5 김소니아 신한은행 26,703
6 강유림 삼성생명 26,446 첫 선정
7 김단비 우리은행 26,334
8 배혜윤 삼성생명 23,869
9 유승희 신한은행 22,086 첫 출전
10 김진영 신한은행 17,421 첫 출전
11 박혜진 우리은행 17,291
12 키아나 스미스 삼성생명 16,709 첫 선정
13 정예림 하나원큐 16,273 첫 선정
14 허예은 KB 15,822 첫 선정
15 김한별 BNK 15,345
16 김지영 하나원큐 14,190
17 이경은 신한은행 13,723
18 한채진 신한은행 13,671
19 이주연 삼성생명 13,551 첫 출전
20 진안 BNK 13,506 첫 출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460 내년 WBC서 한국 야구 우승 배당 16배…미국 3.6배·일본 5.5배 야구 -0001.11.30 710
25459 "축구를 초월한 전설" 펠레 별세에 각국 정상들도 애도 물결 축구 -0001.11.30 721
25458 프로축구 수원의 '푸른 늑대' 양상민 은퇴…2군 코치로 새 출발 축구 -0001.11.30 675
25457 샌디에이고, 김하성 트레이드 하나…프렐러 단장 "타 구단 문의" 야구 -0001.11.30 707
25456 피츠버그 최지만, 모교 인천 동산고에 2천만원 상당 용품 기증 야구 -0001.11.30 706
25455 "마라도나와는 애증 관계"…아르헨 매체, '라이벌' 펠레 조명 축구 -0001.11.30 675
25454 '펠레 별세' 슬픔 잠긴 브라질…"사흘간 애도 기간"(종합) 축구 -0001.11.30 672
25453 "박은빈·손흥민·이재용"…인크루트 조사 '올해의 인물' 축구 -0001.11.30 683
25452 네이마르 "펠레는 축구의 모든 걸 바꿨다"…호날두 "영원한 왕"(종합) 축구 -0001.11.30 646
25451 김주형, 내년 메이저 골프대회 첫 우승 후보 골프 -0001.11.30 729
25450 '월드컵 3회 우승'부터 '1천283골'까지…숫자로 본 펠레 축구 -0001.11.30 678
25449 '축구황제 별세' 브라질 애도의 물결…룰라 "고마워요, 펠레" 축구 -0001.11.30 665
25448 네이마르 "펠레는 축구의 모든 걸 바꿨다"…호날두 "영원한 왕" 축구 -0001.11.30 679
25447 브라질의 영원한 '축구황제' 펠레, 암투병 끝 향년 82세로 별세(종합2보) 축구 -0001.11.30 676
25446 이강철 WBC 야구대표팀 감독 "목표는 4강…1라운드 호주전 올인" 야구 -0001.11.30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