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축구협회 "올해까진 신태용 감독체제 유지"…교체설 일축

인니 축구협회 "올해까진 신태용 감독체제 유지"…교체설 일축

링크핫 0 592 -0001.11.30 00:00

AFF컵 4강에 그쳐…U-20 월드컵 앞두고 감독 교체설 나와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SBS 스포츠 중계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가 감독 교체설을 부인하고 올해 말까지는 신태용 감독에게 감독직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유누스 누시 PSSI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신 감독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말로 돼 있는 계약 기간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 감독이 오는 3월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0 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2019년부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모두 맡고 있다.

신 감독 지휘 아래 인도네시아는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컵 준우승,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2023년 AFC U-20 아시안컵 진출 등 성과를 냈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의 피파 랭킹은 179위에서 151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달 초에 열린 AFF컵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덜미를 잡히며 4강에 머물렀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신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베트남을 떠나는 박항서 감독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5월에 열리는 U-20 월드컵을 유치해 어느 때보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778 박정아·캣벨 59점 합작…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3위 수성 농구&배구 -0001.11.30 391
26777 [프로배구 전적] 27일 농구&배구 -0001.11.30 395
26776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최하위 삼성 12연패 빠뜨리고 4연승 농구&배구 -0001.11.30 425
26775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001.11.30 402
26774 '38세 319일' 한채진 새역사에도…신한은행, BNK에 져 2위 불발 농구&배구 -0001.11.30 367
26773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85-70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395
26772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001.11.30 405
26771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79-62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431
26770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0-76 캐롯 농구&배구 -0001.11.30 407
26769 염경엽 LG 감독, 구상 마쳤다 "김현수 DH·홍창기 좌익수 기용" 야구 -0001.11.30 627
26768 GS칼텍스 모마, 부상 털어내고 도로공사전 출전…"중요한 경기" 농구&배구 -0001.11.30 396
26767 백의종군 NC 박석민, 연봉 93% 삭감…다년계약 구창모는 6억원 야구 -0001.11.30 648
26766 프로축구 FC안양, 신경호 신임 단장 선임 축구 -0001.11.30 617
26765 [영상] 미국으로 출국한 김하성 "주전 경쟁과 WBC 다 잡겠다" 야구 -0001.11.30 672
26764 '수원 캡틴' 이기제 "문제점은 콕 집어 지적도 해야죠" 축구 -0001.11.30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