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MBN 여성스포츠대상 최고 영예…최우수선수는 김길리

김연경, MBN 여성스포츠대상 최고 영예…최우수선수는 김길리

링크핫 0 316 2025.12.11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WADA 총회 홍보대사 겸 KADA 선수위원 김연경 선수 멘토링
WADA 총회 홍보대사 겸 KADA 선수위원 김연경 선수 멘토링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부대행사, WADA-KADA 선수위원 부산스포츠 꿈나무 교류 행사가 열린 2일 총회 홍보대사 김연경이 부산 동구 경남여중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과 도핑 방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은퇴한 '배구황제' 김연경(37)이 '선수'로 시상대에 올랐다.

김연경은 10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대상의 주인공이 된 김연경은 매경미디어그룹 장승준 부회장에게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김연경은 "여성 선수들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상을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받을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선수로서 코트는 떠났지만, 배구인이자 여성스포츠인으로 계속 여성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MBN은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두 번 받은 건 지난해 2년 연속 수상한 임시현(양궁) 이후 김연경이 두 번째"라고 전했다.

밝게 웃는 김길리
밝게 웃는 김길리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 [email protected]

최우수상은 2025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5관왕에 이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2관왕을 차지한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람보르길리' 김길리(21·성남시청)가 받았다.

김길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내년 2월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우수상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역도 박혜정(22·고양시청)과 양궁 강채영(29·현대모비스)이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은 골프 정윤지(24·NH투자증권), 불굴의 도전 정신을 기리는 챌린지상은 신현진(21·포항시청)이 받았다.

신현진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육상 3관왕에 올랐다. 선천적 시각장애를 딛고 비장애인 선수들과도 겨루는 그는 장애인 육상의 차세대 간판으로 떠올랐다.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문수아(17·서울체고)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BNK 썸을 우승으로 이끌며 여자농구에서 최초로 우승한 여성 감독이 된 박정은 감독은 지도자상, 이선희 한국여성스포츠회 사무총장은 공로상을 받았다.

◇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수상자 명단

▲대상= 김연경(배구)

▲최우수상= 김길리(쇼트트랙)

▲우수상= 박혜정(역도) 강채영(양궁)

▲페어플레이상= 정윤지(골프)

▲챌린지상= 신현진(육상)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영플레이어상= 문수아(수영)

▲지도자상= 박정은(농구 BNK썸)

▲공로상= 이선희(한국여성스포츠회 사무총장)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913 야마모토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WBC에 출전하고 싶어" 야구 2025.12.19 190
62912 북중미 월드컵 우승하면 739억원…총상금 9천680억원 '돈 잔치' 축구 2025.12.19 156
62911 '추락한 남자배구 명가' 삼성화재, 창단 첫 10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5.12.19 204
62910 프로야구 삼성, 몸값 상위 40명에 132억700만원 지출…전체 1위 야구 2025.12.19 178
62909 알짜 외국인 데려와 내실 다진 롯데 '정중동' 스토브리그 야구 2025.12.19 186
62908 대구FC 에드가, 2부 강등에도 1년 재계약…"K리그1 복귀 돕겠다" 축구 2025.12.18 158
62907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 사령탑 "프로·국가대표 공존 필요해" 농구&배구 2025.12.18 290
62906 KPGA 전 임원, 직장 내 괴롭힘으로 1심서 징역 8개월 선고 골프 2025.12.18 174
62905 프로야구 삼성, 지역사회에 1억1천600만원 기부 야구 2025.12.18 197
62904 EASL 최연소 출전 기록 쓴 SK 다니엘 "긴장돼서 실수 많았다" 농구&배구 2025.12.18 273
62903 음바페, PSG와 법정 싸움 승리…미지급 임금 1천억원 받는다 축구 2025.12.18 158
62902 티빙, 2026 WBC 전 경기 OTT 독점 생중계 야구 2025.12.18 195
62901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2025.12.18 294
62900 월드컵 응원단 어쩌나…美입국제한에 세네갈·코트디부아르 난감 축구 2025.12.18 151
62899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에 완승…4위로 껑충(종합) 농구&배구 2025.12.18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