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최원준·한승택, 팬페스티벌서 kt 팬에 첫인사

김현수·최원준·한승택, 팬페스티벌서 kt 팬에 첫인사

링크핫 0 161 2025.11.30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t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현수
kt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현수

[kt wiz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현수(37)가 새 소속팀 kt wiz 점퍼를 입고, 처음 팬들 앞에 섰다.

김현수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 팬페스티벌에 새 동료들과 함께 참석했다.

사회자의 소개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현수는 "안녕하세요. 김현수입니다. 이렇게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개 숙인 뒤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내년에 보여드리겠다. 동료들과 힘을 모아 좋은 성적을 내고, 내년 이 자리에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와 4+2년 최대 115억원에 계약한 김현수는 '계약 연장 조건'을 채우지 못해 다시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당시 2년을 더하는 조건은 25억원이었지만, 김현수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더 좋은 조건인 3년 전액 보장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kt와 계약했다.

김현수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2천221경기, 타율 0.312, 261홈런, 1천522타점, 1천256득점이다.

깊은 고민 끝에 이적을 택한 김현수는 kt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새 출발 했다.

kt, FA 외야수 최원준과 계약
kt, FA 외야수 최원준과 계약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kt wiz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외야수 최원준을 영입했다. kt는 25일 "외야수 최원준과 4년 최대 48억원(계약금 22억원, 연봉 총 20억원, 인센티브 6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원준이 이날 계약한 뒤 나도현 kt 단장과 악수하는 모습. 2025.11.25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다른 이적생도 kt 팬에게 첫인사를 했다.

4년 최대 48억원(계약금 22억원, 연봉 총 20억원, 인센티브 6억원)에 kt와 FA 계약을 한 외야수 최원준은 "kt wiz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고 굵은 소감을 전했다.

포수 한승택은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승택은 4년 최대 10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했다.

2차 드래프트로 이적한 내야수 안인산은 "팬들께 마법 같은 기적을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445 한국 남자농구, 안방서도 중국 격파…12년 만에 맞대결 2연승 농구&배구 2025.12.02 178
62444 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잡고 공동 선두로…진안 20점 폭발 농구&배구 2025.12.02 182
62443 미국 매체, 김하성 FA 타자 8위로 선정…"꽤 좋은 유격수" 야구 2025.12.02 151
62442 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야구 2025.12.02 148
62441 올해 인천처럼, 대구도 바로 1부 복귀할 수 있을까…재정비 우선 축구 2025.12.02 147
62440 최근 10년간 FA시장 '큰손'은 두산 830억원…키움의 8.5배 야구 2025.12.01 173
62439 수원FC vs 부천·제주 vs 수원…K리그 승강 PO 대진 확정 축구 2025.12.01 178
62438 '메시 1도움' 마이애미, 뉴욕 시티에 5-1 완승…MLS컵 결승 진출 축구 2025.12.01 171
62437 [여자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5.12.01 203
62436 대구FC, K리그2 강등에 사과문 발표…"시스템 전반 재검토" 축구 2025.12.01 199
62435 '이강인 선발' PSG, '미나미노 결승골' 모나코에 0-1 패배 축구 2025.12.01 196
62434 '서진수 2골 1도움' 대전, 김천 꺾고 창단 첫 K리그1 준우승 축구 2025.12.01 192
62433 플라멩구, 맞수 파우메이라스 꺾고 남미 프로축구 네 번째 정상 축구 2025.12.01 160
62432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5.12.01 199
62431 박지수 없어도 강이슬 있다…KB, 우리은행 잡고 단독 선두로 농구&배구 2025.12.01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