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2개 8언더파'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단독 4위

'이글 2개 8언더파'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단독 4위

링크핫 0 759 -0001.11.30 00:00

'버디만 7개' 임성재 공동 5위…이경훈 공동 17위

김주형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5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김주형은 단독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은 투어 3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나이키와 후원 계약 후 첫 대회에 나선 김주형은 6번 홀(파4)에서 11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첫 이글을 잡았고, 15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약 2m에 붙여 이날 두 번째 버디를 낚았다.

김주형과 한 조에서 경기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6언더파 67타로 공동 11위다.

콜린 모리카와, J.J 스펀(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 명이 나란히 9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새신랑' 임성재(25)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고 7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에서 우승했거나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갔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39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없이 순위를 정한다.

이경훈(32)은 5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17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830 '이글 2개 8언더파'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단독 4위(종합) 골프 -0001.11.30 766
25829 K리그1 대전, 유스 출신 박준서·유선우·안태윤 영입 축구 -0001.11.30 639
25828 K리그2 김포, 미드필더 서재민·신예 공격수 민성연 영입 축구 -0001.11.30 654
25827 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1천451석 전석 매진 농구&배구 -0001.11.30 368
25826 NBA 동부 1위 보스턴, 댈러스 8연승 저지…테이텀 트리플더블 농구&배구 -0001.11.30 351
25825 K리그1 울산, '올림픽 기대주' 이상혁·장시영·이재욱 영입 축구 -0001.11.30 634
25824 MLB 박효준, 애틀랜타 마이너 팀에서 빅리그 재도전 야구 -0001.11.30 720
25823 'SSG 우승 주역' 폰트,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0001.11.30 766
25822 K리그2 안양, '구단 첫 해트트릭' 안드리고와 재계약 축구 -0001.11.30 665
25821 김기중 감독 "경기 운영 전권 위임받아…선수들 마음 열기를" 농구&배구 -0001.11.30 361
열람중 '이글 2개 8언더파'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1R 단독 4위 골프 -0001.11.30 760
25819 K리그1 인천, 베테랑 풀백 김준엽과 2024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0001.11.30 626
25818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기중 전 수석코치 신임 사령탑 선임 농구&배구 -0001.11.30 372
25817 LG·두산, 서울시와 잠실구장 광고 수익 분배 조정 합의 야구 -0001.11.30 746
25816 K리그 지도자부터 중계 PD까지…활발했던 '라리가 신사유람단' 축구 -0001.11.30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