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사상 첫 공동 1위 나오나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사상 첫 공동 1위 나오나

링크핫 0 710 -0001.11.30 00:00
나란히 걷는 캔틀레이(왼쪽)와 셰플러.
나란히 걷는 캔틀레이(왼쪽)와 셰플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사상 처음 공동 1위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골프 세계랭킹 통계 전문 소셜 미디어 노스페라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 결과에 따라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세계랭킹 공동 1위에 오를 수 있다고 18일(한국시간) 전망했다.

노스페라투는 긴급 공지를 통해 20일 시작하는 PGA 투어 아멕스에서 캔틀레이가 우승하고, 셰플러가 단독 8위에 오르면 둘은 오는 23일 주간 세계랭킹에서 공동 1위가 된다고 알렸다.

이렇게 되면 현재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위로 떨어진다.

셰플러는 현재 세계 2위이며 캔틀레이는 5위이다.

1986년 4월부터 시작해 매주 발표하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가 2명이었던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다만 출전 선수에서 변화가 생기면 이런 기막힌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노스페라투는 덧붙였다.

대회에 부여되는 세계랭킹 포인트는 출전 선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출전하겠다던 선수가 기권하고 다른 선수가 들어가면 미세한 포인트 변화가 생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528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01.11.30 431
26527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85-82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409
26526 삼각편대 폭발한 흥국생명, 선두 추격…KB손보는 삼성화재 격파(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15
26525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001.11.30 405
26524 'KBO 첫 우승 사령탑' 김영덕 감독 별세…김성근·김인식 추모(종합) 야구 -0001.11.30 616
26523 '김승기 더비'서 3전4기…캐롯 김승기 감독 "선수들 200% 해줘" 농구&배구 -0001.11.30 433
26522 비예나, 트리플크라운 달성하며 38점…KB손보, 삼성화재 격파 농구&배구 -0001.11.30 420
26521 '한국프로야구 첫 우승 사령탑' 김영덕 감독 별세 야구 -0001.11.30 649
26520 '김진유 17리바운드' 프로농구 캐롯, 인삼공사에 20점 차 대승 농구&배구 -0001.11.30 427
26519 [프로농구 수원전적] SK 76-73 kt 농구&배구 -0001.11.30 435
26518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85-65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0001.11.30 415
26517 '3점포 23개' NBA 골든스테이트, 주전 없이도 클리블랜드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400
26516 겨울 지낸 분데스리가, 2달 만에 재개…뮌헨, 라이프치히와 비겨 축구 -0001.11.30 603
26515 롯데 왼손 에이스 반즈 "동료들은 리그 최고의 재능…PS 간다" 야구 -0001.11.30 619
26514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베테랑 박종우·구상민 등 4명과 재계약 축구 -0001.11.30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