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개막전 불참 고진영에 벌금…"부상 탓" 소명서 제출

LPGA 개막전 불참 고진영에 벌금…"부상 탓" 소명서 제출

링크핫 0 676 -0001.11.30 00:00
개막전 불참으로 벌금이 부과된 고진영.
개막전 불참으로 벌금이 부과된 고진영.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는 고진영(28)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LPGA 투어는 4년 동안 동일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으면 2만5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고진영은 개막전 힐튼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년 연속 불참한다.

그러나 고진영이 벌금을 낼 가능성은 희박하다.

부상 등 적절한 사유가 있어 출전하지 못하면 벌금을 면제해주는 단서 조항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부과한 벌금은 기계적인 절차의 첫 단계이며,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

고진영은 이미 손목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의료진 소견서를 포함한 소명서를 제출했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 회사 세마스포츠는 고진영이 대회 출전 신청 때부터 손목 부상 경과를 봐서 출전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LPGA 투어에 알리는 등 소통을 했다면서 벌금을 면제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진영은 다친 손목 치료는 막바지 단계이며 다음 달 23일 태국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대회 혼다 클래식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민지(호주)도 고진영과 함께 이 대회 불참으로 벌금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지의 불참 사유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호주 서부 퍼스에서 겨울을 지내는 이민지가 이 대회에 출전하려면 왕복 3만8천㎞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448 1, 2위 팀 격파한 김재헌 우리카드 코치 "신영철 감독님 덕분" 농구&배구 -0001.11.30 419
26447 [프로배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001.11.30 561
26446 여자농구 하나원큐, 50일 만에 승…2위 삼성생명 잡고 8연패 끝 농구&배구 -0001.11.30 370
26445 감독과 선수 4명 빠진 우리카드, 2위 현대캐피탈 잡았다 농구&배구 -0001.11.30 367
26444 전성현 막히자 로슨 쾅쾅…프로농구 캐롯, DB 잡고 4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63
26443 [프로배구 전적] 19일 농구&배구 -0001.11.30 393
26442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001.11.30 414
26441 [프로농구 서울전적] kt 77-66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357
26440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001.11.30 376
26439 [여자농구 부천전적] 하나원큐 65-56 삼성생명 농구&배구 -0001.11.30 365
26438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87-72 DB 농구&배구 -0001.11.30 371
26437 [영상] 아르헨티나 옥수수밭에 새겨진 메시 축구 -0001.11.30 623
26436 최태웅 감독, 장인상에도 정상 출전 "행복한 모습 더 바라실 것" 농구&배구 -0001.11.30 345
26435 아르헨 옥수수밭에 새겨진 리오넬 메시…"메시는 천하무적" 축구 -0001.11.30 622
26434 대한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전국풋살대회 초대 챔피언에 PSG부평 축구 -0001.11.30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