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 측면 공격수 윌리안·수비수 권완규 임대 영입

프로축구 서울, 측면 공격수 윌리안·수비수 권완규 임대 영입

링크핫 0 614 -0001.11.30 00:00
FC서울에 임대 영입된 권완규와 윌리안
FC서울에 임대 영입된 권완규와 윌리안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측면 공격수 윌리안(29)과 성남FC의 수비수 권완규(32)를 임대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의 윌리안은 포르투갈과 그리스 등 유럽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 당시 2부 팀이던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를 밟았다.

첫해 리그 25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 광주의 승격에 기여한 그는 2020시즌 K리그1에선 17경기 5골 3도움을 올렸다.

이후 경남FC로 이적해 2021년 K리그2 27경기 11골 2도움, 지난해 10경기 5골 4도움을 남긴 그는 2022시즌 도중인 지난해 6월 대전으로 옮긴 뒤 17경기 8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대전의 승격에 힘을 보탰다.

서울 구단은 "순간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윌리안은 브라질 선수 특유의 개인기와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마무리 능력도 겸비하고 있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권완규는 2014년 경남에서 데뷔해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상주상무, 성남을 거치며 리그 통산 233경기를 소화한 중앙 수비수다.

서울은 "권완규는 183㎝, 76㎏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대인 방어와 안정적인 수비 리딩이 강점으로 꼽힌다. 후방 빌드업과 지능적인 플레이에도 능하다"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이는 그의 합류로 견고한 수비진을 구성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윌리안과 권완규가 가세한 서울 선수단은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8일 태국 후아힌으로 떠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950 MLB 에인절스 인수에 6개 그룹 관심…개막 전 매각은 어려울듯 야구 -0001.11.30 761
25949 FC목포 축구단 제4대 조덕제 감독 취임 축구 -0001.11.30 612
25948 몸값 오르는 조규성…"셀틱, 이적료 45억원 제시" 축구 -0001.11.30 600
25947 "뉴캐슬·애스턴 빌라 등 4팀 이강인에 관심…공식 제안은 아직" 축구 -0001.11.30 582
25946 [PGA 최종순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골프 -0001.11.30 719
25945 김주형, PGA 새해 첫 대회 공동 5위…람, 대역전극으로 통산 8승 골프 -0001.11.30 751
25944 KBO, 2월 서울·부산서 기록강습회…코로나19 이후 3년만 야구 -0001.11.30 710
25943 2022 K리그 전술 보고서 '테크니컬 리포트' 발간 축구 -0001.11.30 595
25942 토트넘, FA컵 32강서 2부 프레스턴과 격돌 축구 -0001.11.30 575
25941 [프로농구 전망대] 올스타 휴식기 앞둔 LG·SK·현대모비스 '2위 싸움 치열' 농구&배구 -0001.11.30 387
25940 화이트삭스 구원투수 헨드릭스, 림프종 진단…항암 치료 시작 야구 -0001.11.30 704
25939 황인범, 중거리포로 리그 데뷔골…올림피아코스는 4-0 완승 축구 -0001.11.30 584
25938 MLB 베테랑 외야수 폴록, 시애틀과 1년 700만 달러 계약 야구 -0001.11.30 741
25937 김민재, 나폴리서 첫 교체아웃…감독 "부상 예방 차원" 축구 -0001.11.30 604
25936 '스펠맨 29점 17리바운드' KGC, 2위 SK 꺾고 선두 질주(종함) 농구&배구 -0001.11.30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