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클럽 맨' 김보섭, K리그1 인천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원 클럽 맨' 김보섭, K리그1 인천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링크핫 0 673 -0001.11.30 00:00
인천 유나이티드와 계약 연장한 김보섭
인천 유나이티드와 계약 연장한 김보섭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인천의 아들' 김보섭(25)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2025년까지 동행한다.

인천 구단은 김보섭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말까지였던 계약 기간이 2025년 말까지로 연장됐다.

김보섭은 구단의 U-12(12세 이하), U-15, U-18 유소년팀을 모두 거친 '로컬 보이'다.

2017시즌 성인팀의 부름을 받은 뒤 상무에서 군 생활을 한 시기를 제외하면 줄곧 인천에서만 활약한 '원 클랩 맨'이다.

인천에서 5시즌 동안 86경기에 나서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34경기에서 5골 4도움을 올리며 득점과 도움에서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기량이 지속해서 올라온 데다 팀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도 이바지한 김보섭과 더 오래 동행하지 않을 이유가 인천으로서는 없었다.

김보섭은 "오래 함께한 '나의 팀' 인천이 ACL 무대를 밟게 돼 감개무량하다"면서 "새 시즌 준비를 잘해서 오래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말했다.

김보섭은 인천의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 캠프에서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805 '10년 만에 출전하는 WBC' 최정 "박병호와 함께여서 더 기쁘다" 야구 -0001.11.30 759
25804 양키스, 새미 소사 스카우트한 임원 영입…단장 출신만 3명째 야구 -0001.11.30 773
25803 '피해자 용서받은' 송명근, 코트 복귀 임박…"배구 그리웠다" 농구&배구 -0001.11.30 387
25802 카타르 국왕·네덜란드 국왕 부부, 아르헨 남쪽에서 휴가? 축구 -0001.11.30 647
25801 伊 프로축구 세리에A서 또 인종차별…결국 눈물 흘린 선수 축구 -0001.11.30 699
25800 이영수 흥국 감독대행도 사의…후임 감독에 김기중 전 코치 유력(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73
25799 김연경 "구단, 선수 기용 개입했다…원하는대로 했다가 진 적도" 농구&배구 -0001.11.30 376
25798 이영수 흥국 감독대행도 사의…"권순찬 전 감독과 같은 생각" 농구&배구 -0001.11.30 370
25797 라운드 MVP가 '죄송'했던 전성현…"이걸 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농구&배구 -0001.11.30 366
25796 '5연패 탈출' 캐롯 김승기 "이종현 활약 덕분…계속 보탬됐으면" 농구&배구 -0001.11.30 350
25795 '경질 사태' 흥국생명, 어수선한 분위기 딛고 GS칼텍스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54
25794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340
25793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0001.11.30 335
25792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327
25791 '전성현 22점' 프로농구 캐롯, 현대모비스 잡고 5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