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승격' 프로축구 대전, K리그2 득점왕 유강현 영입

'1부 승격' 프로축구 대전, K리그2 득점왕 유강현 영입

링크핫 0 661 -0001.11.30 00:00
'1부 승격' 프로축구 대전, K리그2 득점왕 유강현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득점왕 유강현(26)이 새해부터는 '승격팀'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뛴다.

대전 구단은 "K리그2 충남아산FC에서 공격수 유강현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유강현은 지난해 40경기에 출전, 19골 2도움을 올리며 4년 만에 K리그2 '토종 득점왕'에 올랐다.

2022시즌 충남아산의 39득점 가운데 19득점을 홀로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다.

유강현의 활약에 힘입어 충남아산은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6위로 시즌을 마쳤다.

186㎝ 78㎏의 신체조건을 지닌 유강현은 전방에서 공을 지킬 줄 아는 공격수라는 평을 받는다.

여기에 뛰어난 결정력도 장점이라고 대전은 전했다.

K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2'에서 감독 11명 중 9명, 주장 11명 중 9명, 미디어 99표 중 78표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포항 스틸러스에 데뷔한 그는 대구FC, FC슬로바츠코, FC슬로반 리베레츠(이상 체코)를 거친 후 2021년 경남FC를 통해 국내에 복귀했다.

유강현은 "대전은 지난해 승격에 성공하며 강렬한 시즌을 보냈다"며 "이런 팀의 일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 지난해보다 발전한 모습으로 팀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대전은 K리그1 11위 김천 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8년 만의 1부리그 복귀를 이뤘다.

대전은 오는 3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예정된 전지 훈련을 시작으로 2023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539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야스민 복귀까지 7경기서 2∼3승만" 농구&배구 -0001.11.30 346
25538 '득점 1위' 돈치치 51점 맹폭…NBA 댈러스 6연승에 서부 4위로 농구&배구 -0001.11.30 326
열람중 '1부 승격' 프로축구 대전, K리그2 득점왕 유강현 영입 축구 -0001.11.30 662
25536 '전역 앞둔' 송명근·이민규, 연습경기 통해 복귀 준비 농구&배구 -0001.11.30 329
25535 10연승 도전하는 대한항공…OK금융그룹 "못 이길 팀은 아니다" 농구&배구 -0001.11.30 359
25534 홀란, 에버턴 상대로 리그 21호골…해 바뀌기 전 최다 골 기록 축구 -0001.11.30 635
25533 '1부 승격' 프로축구 광주, 브라질 공격수 토마스 영입 축구 -0001.11.30 674
25532 일본 야구 구리야마 감독·오타니, 입을 모아 "WBC 우승이 목표" 야구 -0001.11.30 652
25531 러시아, 아시아축구 합류 포기…"집행위서 AFC행 지지 없어" 축구 -0001.11.30 651
25530 프로축구 이랜드FC 수석코치에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호 축구 -0001.11.30 730
25529 프로축구 제주 대표이사에 구창용 SK에너지 대외협력실장 축구 -0001.11.30 668
25528 [신년사] 구자철 KPGA 회장 "2023년은 KPGA 제2의 르네상스 될 것" 골프 -0001.11.30 747
25527 ESPN 골프 영향력 1위 미컬슨·2위 우즈…김주형은 18위 골프 -0001.11.30 743
25526 월드컵 8강전서 경고 16회 준 심판, 스페인 리그서도 경고 16회 축구 -0001.11.30 694
25525 8일 여자농구 올스타전에 팬 사인회 및 푸드 트럭 음식 판매 농구&배구 -0001.11.30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