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LG 1군 경기서 한 번도 못 던지고 방출

심창민, LG 1군 경기서 한 번도 못 던지고 방출

링크핫 0 151 2025.11.26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G 유니폼 입은 심창민
LG 유니폼 입은 심창민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LG 트윈스에 새로 합류한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하고 있다. 2025.2.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심창민(32)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채 팀을 떠난다.

프로야구 LG는 25일 "선수단 정리 작업을 위해 투수 심창민, 김의준, 포수 박민호, 외야수 최승민, 내야수 김수인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창민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2021년 12월에 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됐다.

입단 테스트를 거쳐 올해 LG 유니폼을 입었지만, 퓨처스(2군)리그에서만 8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10.57의 성적표를 남기고 방출 통보를 받았다. 올해 1군 무대에는 서지 못했다.

KBO리그 통산 심창민의 성적은 485경기 491투구이닝, 31승 29패, 80홀드, 51세이브, 80홀드, 평균자책점 4.22다.

LG가 2023년 대주자 보강을 위해 NC에서 영입한 외야수 최승민도 방출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315 '카리+자스티스 42점' 현대건설, 정관장 꺾고 2위로 도약(종합) 농구&배구 2025.11.26 209
62314 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UCL 골맛 볼까 축구 2025.11.26 163
62313 '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KB손보 꺾고 7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5.11.26 212
62312 박정훈 의원, 공정거래위에 골프장 이용 표준 약관 개정 요청 골프 2025.11.26 161
62311 김현수, 3번의 FA로 255억원…KBO리그 다년 계약 총액 4위 야구 2025.11.26 154
62310 '슈퍼스타' 오타니, SNS서 2026 WBC 출전 약속…일본 야구 환호 야구 2025.11.26 145
62309 축구 대표팀 복귀 노리는 오세훈 "침체기 또한 배우는 경험" 축구 2025.11.26 161
62308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 전북-광주전 티켓, 26일부터 예매 축구 2025.11.26 175
62307 '야구여왕' 감독 추신수 "여자야구에 좀 더 관심 가져주길" 야구 2025.11.26 162
62306 [프로배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5.11.26 250
62305 '1골 1도움' 김천 박태준, K리그1 37라운드 MVP 축구 2025.11.26 153
62304 SPOTV, LPGA 한국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 선정…내년부터 생중계 골프 2025.11.26 163
열람중 심창민, LG 1군 경기서 한 번도 못 던지고 방출 야구 2025.11.26 152
62302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한 계단 상승 골프 2025.11.26 158
62301 'ACLE 2연패' 강원 정경호 "16강 충분히 가능…기죽지 않기를" 축구 2025.11.26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