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레오·흥국생명 김연경, 프로배구 3라운드 MVP

OK금융그룹 레오·흥국생명 김연경, 프로배구 3라운드 MVP

링크핫 0 381 -0001.11.30 00:00
득점 후 세리머니 하는 레오
득점 후 세리머니 하는 레오

(서울=연합뉴스)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레오)가 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득점한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3.1.1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OK금융그룹의 주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3·등록명 레오)와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35)이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레오는 한국배구연맹(KOVO)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20표를 휩쓸어 대한항공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8표)를 크게 따돌리고 영예를 안았다.

레오는 3라운드에서 득점 1위(171점), 서브 득점 1위(세트당 0.7개)를 달리고 V리그 출범 후 최초로 4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한 경기에서 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OK금융그룹을 중간 순위 3위로 올려놨다.

2021-2022시즌 5라운드 MVP에 이어 레오는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뽑혔다.

특히 레오는 이번까지 통산 7차례 라운드 MVP에 선정돼 역대 남자부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여자부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더불어 남녀부 최다 라운드 MVP로 우뚝 섰다.

포효하는 김연경
포효하는 김연경

(서울=연합뉴스) 2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포효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이날 세트 점수 3-1(23-25 25-20 29-27 25-17)로 역전승했다. 2022.12.29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김연경도 31표 중 24표를 받아 KGC인삼공사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6표)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김연경은 3라운드 득점 4위(140점), 공격 성공률 1위(53.16%), 오픈 공격 1위, 리시브 4위에 올라 공수에서 흥국생명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김연경의 수상은 1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KOVO는 라운드 MVP에게 상금 200만원을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700 여성 골프 서바이벌 '더 퀸즈' 8일 첫 방송…박세리 멘토로 출연 골프 -0001.11.30 751
25699 SI의 비관적인 전망…"류현진, 선발 복귀 불투명" 야구 -0001.11.30 707
25698 '첼램덩크' 지휘한 디마테오, K리그1 전북 기술고문 선임 축구 -0001.11.30 672
열람중 OK금융그룹 레오·흥국생명 김연경, 프로배구 3라운드 MVP 농구&배구 -0001.11.30 382
25696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공격수 최건주 영입 농구&배구 -0001.11.30 381
25695 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캐롯 전성현 농구&배구 -0001.11.30 372
25694 박항서 라스트댄스, 신태용이 끝낼까…6일 미쓰비시컵 4강 격돌 축구 -0001.11.30 606
25693 KPGA 대상 눈앞에서 놓쳤던 서요섭 "올해는 품에 안을 것" 골프 -0001.11.30 735
25692 K리그1 제주, 수원FC서 MF 이기혁 영입…윤빛가람과 트레이드 축구 -0001.11.30 651
25691 펠레 장례식서 셀피찍은 FIFA 회장 "무례한 행동 절대 안해" 축구 -0001.11.30 636
25690 프로골퍼 신지애, 자살유족 아동·청소년 지원 1천만원 기부 골프 -0001.11.30 734
25689 김주형, PGA 투어 새해 첫 대회서 스피스와 1R 동반 플레이 골프 -0001.11.30 733
25688 WBC 중국대표로 출전하는 kt 주권 "한국전은 출전 안 할 것" 야구 -0001.11.30 684
25687 손흥민은 왜 부진할까…英 매체 "페리시치와 부조화·자신감↓" 축구 -0001.11.30 598
25686 K리그2 안산, 임종헌 감독과 재계약…"단단한 팀으로 거듭날 것" 축구 -0001.11.30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