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 U-18팀 코치진에 '레전드 GK' 신의손 등 합류

K리그2 천안 U-18팀 코치진에 '레전드 GK' 신의손 등 합류

링크핫 0 620 -0001.11.30 00:00
FC안양 골키퍼 코치 시절의 신의손(오른쪽)
FC안양 골키퍼 코치 시절의 신의손(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새로 합류하는 천안시티FC가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천안공고를 이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신생 천안공고의 지휘봉은 천안시티가 천안시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K3리그에 참가했던 지난 시즌 후반기에 감독대행을 맡았던 조성용 감독이 잡는다.

골키퍼 코치에는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활약했던 신의손(발레리 사리체프)이 선임됐다.

신의손 코치는 1992년 일화 천마(현 성남FC)에 입단하면서 K리그에 데뷔해 안양 LG, FC서울 등을 거치면서 통산 320경기(357실점·무실점 114경기)에 출전한 레전드 골키퍼다.

한국으로 귀화하면서 신의손이라는 한국 이름을 갖게 됐다.

2005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서울, 경남FC, 한국 20세 이하 및 23세 이하 대표팀, 부산 아이파크, 안양 등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천안시티 박남열 감독과는 과거 일화 소속으로 함께 뛰었던 인연이 있다.

천안시티FC의 18세 이하 팀인 천안공고를 이끌 조성용 감독(왼쪽)과 고차원(왼쪽)·장석원 코치.[천안시티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시티FC의 18세 이하 팀인 천안공고를 이끌 조성용 감독(왼쪽)과 고차원(왼쪽)·장석원 코치.[천안시티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시즌 조성용 감독과 함께 천안시축구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차원 코치, 성남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장석원 코치도 천안공고 코치진에 합류했다.

천안공고 선수단은 9일 경남 창녕으로 동계 전지 훈련을 떠난다.

현재 러시아에 머무는 신의손 코치는 전훈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070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복귀에도 3연패…피닉스 6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361
26069 한국전력 임성진 깨운 동갑내기 라이벌…"김지한과 선의의 경쟁" 농구&배구 -0001.11.30 381
26068 4년 만에 두산 복귀…'최고 포수' 양의지 "2023시즌 기대됩니다" 야구 -0001.11.30 686
26067 뮐러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 "감독 국적? 모든 가능성 열어둬" 축구 -0001.11.30 650
26066 프로농구 삼성 임동섭, LG 유니폼 입는다…최승욱과 트레이드 농구&배구 -0001.11.30 380
26065 K리그1 승격팀 대전, 지난 시즌 2부 득점 2위 티아고 영입 축구 -0001.11.30 614
26064 K리그2 전남, 일본 미드필더 사토 유헤이와 재계약 축구 -0001.11.30 615
26063 프로농구 캐롯, 외국 선수 교체…삼성서 뛴 알렛지 영입 농구&배구 -0001.11.30 340
26062 배구연맹, '비디오 판독 오류 곧바로 정정'으로 기준 손질 농구&배구 -0001.11.30 372
26061 테일러메이드, 비거리·관용성 높인 카본우드 스텔스2 출시 골프 -0001.11.30 711
26060 '새신랑' PGA 김시우 "결혼 통해 성장했으면…올해는 꼭 우승" 골프 -0001.11.30 711
26059 LPGA 데뷔 준비하는 유해란 "겨우내 거리·쇼트게임 향상 집중" 골프 -0001.11.30 699
26058 보스턴 내야수 스토리 팔꿈치 수술…불붙은 김하성 트레이드설 야구 -0001.11.30 670
26057 '전통의 강호' 태국 상대하는 박항서…웃으며 5년 동행 끝낼까 축구 -0001.11.30 585
26056 "국민 56%는 새 축구대표팀 감독 국적 신경 안 써" 축구 -0001.11.30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