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요란한 LIV 골프 '스타 영입'…세계 44위 페레이라 합류

소문만 요란한 LIV 골프 '스타 영입'…세계 44위 페레이라 합류

링크핫 0 739 -0001.11.30 00:00
작년 프레지던츠컵에서 경기하는 페레이라.
작년 프레지던츠컵에서 경기하는 페레이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44위 미토 페레이라(칠레)가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LIV 골프에 합류한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페레이라가 올해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서 뛰기로 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페레이라는 2월 25일부터 멕시코에서 열리는 LIV 인비테이셔널 2023년 첫 대회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콘 페리 투어에서 3승, PGA 라틴 아메리카에서 2승을 올린 페레이라는 PGA투어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 끝에 3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작년 프레지던츠컵에도 출전했다.

작년에 LIV 골프로 옮긴 호아킨 니만(칠레)과 친한 페레이라는 일찌감치 LIV 골프 합류가 점쳐졌다.

하지만 다음 달 열리는 2023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LIV 골프가 장담한 스타 선수 영입은 잠잠한 모양새다.

LIV 골프는 작년 12월까지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에 버금가는 특급 선수 영입을 예고한 바 있다.

LIV 골프가 공을 들였던 세계랭킹 4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꿈쩍 않고 있고, 한때 '마음이 흔들렸다'던 작년 신인왕 캐머런 영(미국)도 PGA투어에 남겠다고 밝힌 상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205 맨체스터 더비서 맨유 웃었지만…'오프사이드 논란' 격화 축구 -0001.11.30 550
26204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골프 -0001.11.30 675
26203 태국 마담 팡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시아 축구 바꾼 지도자" 축구 -0001.11.30 503
26202 영건 다카하시·빅리거 눗바 내정…일본 WBC 30명, 사실상 확정 야구 -0001.11.30 621
26201 황희찬 73분 울버햄프턴, 웨스트햄 꺾고 16위로…'강등권 탈출' 축구 -0001.11.30 579
26200 '이강인 84분' 마요르카, 오사수나에 0-1 패…라리가 10위 축구 -0001.11.30 543
26199 '박지현 24점'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BNK 꺾고 14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94
26198 [여자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01.11.30 424
26197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8-56 BNK 농구&배구 -0001.11.30 379
26196 37살 황연주의 기술 배구…KGC인삼공사 철벽을 허물었다 농구&배구 -0001.11.30 350
26195 주전 기회 잡은 우리카드 김완종 "역대 공격득점 기록 욕심나" 농구&배구 -0001.11.30 380
26194 황연주 활약에 신난 강성형 감독 "3살 아닌 5살 젊어진 것 같아" 농구&배구 -0001.11.30 374
26193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79
26192 현대건설, 난적 인삼공사 꺾고 5연승…황연주 20점 펄펄(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61
26191 악전고투 이끈 우리카드 코치 "감독님 작전·선수들 투지 덕분" 농구&배구 -0001.11.30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