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챔피언 메시, 동료들 '가드 오브 아너'와 함께 PSG 복귀

월드컵 챔피언 메시, 동료들 '가드 오브 아너'와 함께 PSG 복귀

링크핫 0 681 -0001.11.30 00:00
환영 받으며 PSG 복귀한 메시
환영 받으며 PSG 복귀한 메시

[PSG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품에 안은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가 동료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으며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했다.

PSG 구단은 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시가 구단 훈련장에 복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메시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동료들과 스태프들은 두 줄로 길게 늘어서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 세리머니로 그를 맞았다.

가드 오브 아너는 보통 축구에서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상대 팀이 도열해 손뼉을 치며 예우하는 것이다.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 등도 환한 미소로 메시를 맞이했다.

다만 메시와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은 프랑스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는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와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어 함께하지 않았다.

PSG로부터 트로피 받은 메시
PSG로부터 트로피 받은 메시

[PSG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동료들의 축하 박수를 받으며 밝게 웃은 메시는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으로부터 특별히 제작된 상패도 받았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19일 치러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건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이다.

대회 개막 전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던 메시는 7골 3도움을 올려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앞장섰고, 대회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월드컵을 마치고 2주간 휴가를 보낸 메시는 이날 팀 훈련에 복귀해 다시 감각을 끌어 올렸다.

메시는 "환영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매우 기쁘다"며 이제 다가오는 경기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5790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79-68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306
25789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80-77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315
25788 흥국생명 신임단장 "전임 단장·감독, 로테이션 이견으로 갈등" 농구&배구 -0001.11.30 318
25787 감독 경질에 뿔난 흥국생명 팬들, 항의성 응원도구 제작·배포 농구&배구 -0001.11.30 336
25786 미드필더 문창진, K리그2 성남 입단…"부진했던 지난날 안녕!" 축구 -0001.11.30 651
25785 이강철 WBC 감독, 코치진 이끌고 호주 출국 "면밀히 분석하겠다" 야구 -0001.11.30 717
25784 양상문 여자야구 국대 감독 충북 특별보좌관 맡는다 야구 -0001.11.30 705
25783 울산·디나모 자그레브 출신 수비수 김현우, 승격팀 대전 이적 축구 -0001.11.30 680
25782 7부서 대표팀 발탁까지…K리그 울산, 스웨덴 공격수 루빅손 영입 축구 -0001.11.30 679
25781 NBA 브루클린, 시카고에 져 12연승 중단…듀랜트 빛바랜 44점 농구&배구 -0001.11.30 346
25780 아마노, K리그1 전북 품으로…친정팀 울산 왕좌 빼앗을까 축구 -0001.11.30 704
25779 K리그2 안양, '창단 멤버' 측면 공격수 조성준 영입 축구 -0001.11.30 664
25778 KLPGA 투어 안소현, 와인 서비스 기업 퍼플독과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721
열람중 월드컵 챔피언 메시, 동료들 '가드 오브 아너'와 함께 PSG 복귀 축구 -0001.11.30 682
25776 K리그1 서울, 공격수 김경민·시리아 윙어 아이에쉬 영입 축구 -0001.11.30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