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바이리·정윤주, V리그 올스타 서브킹&퀸 결선 진출

이크바이리·정윤주, V리그 올스타 서브킹&퀸 결선 진출

링크핫 0 375 -0001.11.30 00:00

올스타전과 서브킹&퀸 결선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이크바이리, 서브킹 콘테스트 예선 1위
이크바이리, 서브킹 콘테스트 예선 1위

(서울=연합뉴스) 이크바이리가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올스타 서브킹 콘테스트 예선에서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이크바이리는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아흐메드 이크바이리(삼성화재·등록명 이크바이리)와 정윤주(흥국생명)가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 서브킹&퀸 콘테스트 예선에서 1위에 올랐다.

둘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서브킹&퀸 콘테스트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올스타전 하루 전인 28일 같은 장소에서 '프리 올스타 게임'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서브킹&퀸 콘테스트 예선이었다.

7명이 출전한 서브킹 예선에서는 이크바이리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OK금융그룹·등록명 레오), 김지한(우리카드)이 3위까지 얻는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이크바이리는 시속 118㎞의 강서브를 꽂아 넣어 예선 1위에 올랐다.

정규리그 전반기 서브 득점 1위인 레오는 시속 117㎞로 2위를 했고, 김지한은 109㎞로 토종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했다.

서브퀸 예선에서는 정윤주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KGC인삼공사·등록명 엘리자벳)가 나란히 시속 81㎞를 찍었다.

1차 시기에서 시속 81㎞를 기록한 정윤주가 예선 1위에 올랐고, 2차 시기에서 시속 81㎞의 서브를 넣은 엘리자벳이 2위로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2021-2022 올스타전 서브퀸 콘테스트에서 이소영(KGC인삼공사)에게 밀려 2위를 한 정윤주는 1년 만에 다시 서브퀸에 도전한다.

강소휘(GS칼텍스)는 시속 80㎞로 3위를 차지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연경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연경

(서울=연합뉴스) 김연경이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프리 올스타 게임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올스타에 선발된 선수들은 이날 미니 게임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본 경기는 29일에 열린다.

KOVO는 '신구 대결'을 이번 올스타전 테마로 정했다.

남자부는 1995년 이전 출생 선수는 M스타, 이후 출생 선수는 Z스타로 나눴다.

여자부는 1996년을 기점으로 이전은 M스타, 이후는 Z스타로 편성했다.

남자부 M스타팀의 '폭격기' 레오와 '거미손' 신영석(한국전력)이 Z스타팀 1999년생 토끼띠 임동혁(대한항공), 임성진(한국전력) 등과 대결한다.

여자부에서는 도쿄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인 김연경(흥국생명),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이 M스타로 다시 뭉쳐 Z스타의 강소휘,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와 기량을 겨룬다.

올스타전은 세트당 15점씩 4세트로 치러지며, 1∼2세트는 여자부, 3∼4세트는 남자부 경기로 치른다. 작년과 달리 남녀가 함께 뛰는 혼성 세트는 열리지 않는다.

M스타팀의 미소
M스타팀의 미소

(서울=연합뉴스) 김연경과 양효진 등 V리그 올스타 M스타팀 선수들이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프리 올스타 게임 행사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978 비회원이라도 LIV 골프 출전하면 PGA투어 못 뛴다 골프 -0001.11.30 644
26977 EPL 선두 아스널, 첼시서 조르지뉴 영입…이적료 183억원 축구 -0001.11.30 490
26976 K리그 막내 사령탑 최원권이 그리는 대구의 '단단한 질식 축구' 축구 -0001.11.30 470
26975 연장전에서 임성재 꺾었던 무뇨스, LIV 골프 합류 골프 -0001.11.30 659
26974 KB손보 박진우, 노마스크 첫날 펄펄…코로나19 악연 끊었다 농구&배구 -0001.11.30 338
26973 kt 승리 이끈 정성우 "농구선수는 득점해야 재미있죠" 농구&배구 -0001.11.30 343
26972 드라마 연출한 후인정 KB손보 감독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농구&배구 -0001.11.30 355
26971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001.11.30 357
26970 kt 서동철 감독 "이긴 게 신기…선수들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농구&배구 -0001.11.30 332
26969 프로배구 KB손보, 극적인 뒤집기…우리카드에 3-2 역전승 농구&배구 -0001.11.30 347
26968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0001.11.30 352
26967 3년 만에 돌아온 키스타임…배구장에 마스크가 사라졌다 농구&배구 -0001.11.30 341
26966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001.11.30 368
26965 프로농구 kt, 가스공사 잡고 공동 6위로…선두 인삼공사 2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85
26964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8-8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