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전념' 최경주, 새해 첫 경기 1라운드에서 4언더파

'PGA투어 전념' 최경주, 새해 첫 경기 1라운드에서 4언더파

링크핫 0 682 -0001.11.30 00:00
최경주의 드라이버 스윙.
최경주의 드라이버 스윙.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부터 시니어 투어가 아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아들뻘 후배들과 경쟁하겠다고 선언한 최경주(53)가 새해 첫 대회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최경주는 2019년 4월 RBC 헤리티지 공동 10위 이후 4년 만에 톱10 입상을 바라보게 됐다.

PGA투어에서 통산 8승을 올린 최경주는 2020년부터 시니어투어로 넘어갔지만, PGA투어 대회 출전을 멈추지 않았고 올해는 아예 시니어투어보다는 PGA투어 출전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08년 소니오픈에서 우승했던 최경주는 우승의 기억을 되살린 듯 이날 정확한 샷과 컴퓨터 퍼팅을 뽐냈다.

비거리는 출전 선수 가운데 최하위권이었지만 페어웨이 안착률 78.57%에 그린 적중률이 77.78%에 이를 만큼 샷이 정확했다. 홀당 1.714개의 퍼팅도 나쁘지 않았다.

두 번이나 10m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은 장타보다는 정확한 샷을 치는 선수에게 유리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195 주전 기회 잡은 우리카드 김완종 "역대 공격득점 기록 욕심나" 농구&배구 -0001.11.30 353
26194 황연주 활약에 신난 강성형 감독 "3살 아닌 5살 젊어진 것 같아" 농구&배구 -0001.11.30 353
26193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62
26192 현대건설, 난적 인삼공사 꺾고 5연승…황연주 20점 펄펄(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44
26191 악전고투 이끈 우리카드 코치 "감독님 작전·선수들 투지 덕분" 농구&배구 -0001.11.30 351
26190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53
26189 FIFA, 'WC 챔피언' 아르헨티나 징계 검토…공격적 행동 등 조사 축구 -0001.11.30 516
26188 '코로나 악재' 우리카드, 시즌 최다 관중 힘입어 대한항공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71
26187 '전 남친 저격' 샤키라 신곡, 유튜브 돌풍…라틴팝 부문 신기록 축구 -0001.11.30 537
26186 최지만 연봉 540만달러 요구…MLB 피츠버그는 465만달러 제시(종합) 야구 -0001.11.30 654
26185 샌안토니오, NBA 역대 최다 관중 앞서 GSW에 31점차 완패 농구&배구 -0001.11.30 404
26184 강성형 감독 "황연주, 세 살은 젊어진 듯…팀 상승세 배경" 농구&배구 -0001.11.30 349
26183 K리그2 이랜드, 브라질 공격수 호난 영입…헤난과 파괴력 더한다 축구 -0001.11.30 521
26182 김성현 PGA 소니오픈 2R서 선두에 3타차 6위…김주형 컷탈락 골프 -0001.11.30 662
26181 우리카드, 3위 탈환 앞두고 코로나 악재…감독·선수 2명 확진 농구&배구 -0001.11.30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