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임동섭, LG 유니폼 입는다…최승욱과 트레이드

프로농구 삼성 임동섭, LG 유니폼 입는다…최승욱과 트레이드

링크핫 0 353 -0001.11.30 00:00
임동섭(왼쪽)-최승욱 트레이드
임동섭(왼쪽)-최승욱 트레이드

[서울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 포워드 임동섭(33·198㎝)과 창원 LG 가드 최승욱(29·190㎝)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삼성 구단은 11일 "임동섭과 최승욱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며 "최승욱의 영입을 통해 수비력을 강화하고 수비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2013시즌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뒤 줄곧 '원클럽맨'으로 뛰어온 임동섭은 처음으로 다른 팀에서 뛰게 됐다.

임동섭은 2016-2017시즌 삼성에서 50경기에 나서 평균 10.5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이후 잦은 부상과 함께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43경기를 치르며 평균 7.4득점, 3.5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올렸고, 올 시즌에는 29경기에서 평균 4.2득점, 2.8리바운드, 0.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삼성에 둥지를 트는 최승욱은 2016-2017시즌 전주 KCC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20-2021시즌 LG로 이적했다.

지난해 11월 상무에서 전역한 그는 이번 시즌 LG에서 정규리그 7경기를 치러 평균 0.9득점, 0.6리바운드, 0.3 어시스트, 0.3 스틸 등의 기록을 냈다.

임동섭과 최승욱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새 소속팀에서 경기에 나선다.

리그 2위(17승 12패)를 달리는 LG는 선두 추격을, 최하위로 처진 삼성(10승 21패)은 반등을 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105 기한넘긴 울진마린CC 클럽하우스 건설…郡은 임시개장 연장해줘 골프 -0001.11.30 696
26104 KLPGA 5승 이소미, 대방건설 로고 달았다…교포 노예림도 합류 골프 -0001.11.30 692
26103 괴물 투수 심준석, 미국행 가시화…피츠버그행 거론 야구 -0001.11.30 654
26102 맨시티, EPL 최하위 사우샘프턴에 덜미 잡혀 리그컵 8강 탈락 축구 -0001.11.30 587
26101 소문만 요란한 LIV 골프 '스타 영입'…세계 44위 페레이라 합류 골프 -0001.11.30 696
26100 골프 매니지먼트그룹 P&F 엔터테인먼트, 골프피플과 업무 제휴 골프 -0001.11.30 702
26099 43세 거포 크루스, MLB 샌디에이고 1년 계약…지명타자 맡을 듯 야구 -0001.11.30 653
26098 황의조, 올림피아코스서 두 달 만에 출전…팀은 컵대회 8강행 축구 -0001.11.30 588
26097 일본 투수 후지나미, 포스팅 거쳐 MLB 오클랜드와 1년 계약 합의 야구 -0001.11.30 617
26096 황희찬 80분 울버햄프턴, 노팅엄에 승부차기 패배…리그컵 탈락 축구 -0001.11.30 578
26095 우승 꿈 이룬 울산 이청용 "서로 존중하는 팀 문화 만들래요" 축구 -0001.11.30 571
26094 킹 펠릭스, 랜디 존슨·이치로 곁으로…시애틀 명예의전당 입성 야구 -0001.11.30 687
26093 두산에서 뭉친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과 '최고 포수' 양의지 야구 -0001.11.30 621
26092 코레아, 메디컬테스트 통과…"미국 일주하고 미네소타로 돌아와" 야구 -0001.11.30 627
26091 美하원 중국특위위원장 "디즈니·NBA경영진, 위원회서 증언해야" 농구&배구 -0001.11.30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