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합류설 스콧 "PGA 남겠다"… PGA투어 선수위원도 맡아

LIV 골프 합류설 스콧 "PGA 남겠다"… PGA투어 선수위원도 맡아

링크핫 0 678 -0001.11.30 00:00
LIV 골프에는 가지 않겠다고 밝힌 애덤 스콧.
LIV 골프에는 가지 않겠다고 밝힌 애덤 스콧.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LIV 골프 합류설이 끈질기게 나돌던 애덤 스콧(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남겠다는 뜻을 명확하게 밝혔다.

스콧은 18일(한국시간) "솔직히 LIV 골프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2013년 마스터스를 포함해 PGA투어에서 14승을 올린 스콧은 그동안 LIV 골프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올해 43세가 된 그는 대중적 인기가 높은데다 고국 호주 골프의 대선배인 LIV 골프 수장 그레그 노먼(호주)과도 가까워 LIV 골프의 합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IV 골프에 호의적인 발언도 여러 번 내놨다.

지난해 고국 후배 캐머런 스미스,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이 LIV 골프로 옮겨갈 때도 스콧도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올해부터 확고한 'PGA투어 고수파'의 입지를 다지는 모양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스콧은 LIV 골프에 맞서 PGA투어의 수호자 역할에 앞장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리더십을 칭찬하고 PGA투어가 옳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스콧은 올해부터 PGA투어 선수 위원으로 선출됐고 선수 정책위원회에도 이름을 올려 PGA투어를 지키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385 스카이72 후속 사업자 KMH신라레저 "골프장 조기 정상화" 의지 골프 -0001.11.30 679
26384 이승엽 감독 "베어스에 스며든 시간"…두산, 코칭스태프 워크숍 야구 -0001.11.30 583
26383 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김병지 부회장은 사임 축구 -0001.11.30 530
26382 FIFA, 임신한 선수 급여 미지급한 리옹에 보상 명령 축구 -0001.11.30 515
26381 '메호대전' 특별 티켓, 자선경매서 33억원에 낙찰 축구 -0001.11.30 569
26380 남자 농구 3번째 NCAA행 여준석…선배들의 조언은 '공부해' 농구&배구 -0001.11.30 383
26379 4년 만에 부활한 프로야구 롯데 체력테스트 '전원 통과' 야구 -0001.11.30 588
26378 kt 벤자민 "처음엔 커피 주문도 긴장…주변 도움으로 적응 완료" 야구 -0001.11.30 600
26377 창단멤버 4명 남은 NC 지키는 박민우 "아쉬울 겨를 없다" 야구 -0001.11.30 584
26376 WKBL, 공식 틱톡 팔로워 3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362
26375 여자농구 하나원큐, 19·21일 홈 경기 한복 입은 팬 무료입장 농구&배구 -0001.11.30 386
26374 요키치, 시즌 13호 트리플더블…NBA 덴버 7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410
26373 V리그 올스타 접수 예고! 6명의 토끼띠 '99즈'(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03
26372 KLPGA, 제14대 홍보모델 응원 챌린지 이벤트 개최 골프 -0001.11.30 709
26371 골프존, 미국 PGA 머천다이즈쇼 참가…골프시뮬레이터 시장 공략 골프 -0001.11.30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