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건설, 허리 아픈 야스민 대신 몬타뇨 영입

프로배구 현대건설, 허리 아픈 야스민 대신 몬타뇨 영입

링크핫 0 373 -0001.11.30 00:00

야스민 부상 이탈 장기화…콜롬비아 대표팀 출신 몬타뇨로 교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이보네 몬타뇨 [현대건설 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이보네 몬타뇨 [현대건설 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결국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현대건설은 6일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를 대신해 새 외국인 선수 이보네 몬타뇨(28·등록명 몬타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신장 188㎝의 아포짓 스파이커 몬타뇨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으로 스위스 리그에서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던 우수한 선수"라고 소개한 뒤 "최근까지 터키 2부리그 무라트파사 벨레디예시에서 주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 공격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몬타뇨는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및 선수등록 절차를 거친 후 곧바로 실전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5라운드 안엔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몬타뇨는 "그동안 뛰고 싶던 한국에서 경기하게 설렌다"며 "현대건설이 우승할 수 있도록 모든 능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이보네 몬타뇨 [현대건설 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이보네 몬타뇨 [현대건설 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프로배구 현대건설은 팀의 주포 야스민이 지난해 12월 허리 디스크 시술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토종 선수들로 경기를 치러왔다.

현대건설은 베테랑 황연주 등으로 야스민의 공백을 메웠지만, 지난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에 연이어 패하는 등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현대건설은 외국인 교체를 서둘렀고, 터키에서 뛰던 몬타뇨를 영입했다.

야스민은 2021년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으며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고, 최근 허리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졌다.

현대건설은 "야스민의 치료는 끝까지 책임질 계획"이라며 "당분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233 제24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7일 개막 축구 -0001.11.30 539
27232 인천시, 스카이72 체육시설업 등록 취소 사전 절차 진행 골프 -0001.11.30 631
27231 K리그 광주서 포항으로…김종우 "'신진호 대체자' 소리 지워야" 축구 -0001.11.30 584
27230 '벤투 후임' 사령탑, 3월 24일 콜롬비아 상대로 데뷔전 축구 -0001.11.30 532
27229 주장 완장 받은 포항 김승대 "울산·전북, 항상 잘 잡아와" 축구 -0001.11.30 529
27228 신진호 떠났지만…포항 김기동 "매번 그랬고, 결국 우리 축구해" 축구 -0001.11.30 543
27227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7일 빅뱅(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99
열람중 프로배구 현대건설, 허리 아픈 야스민 대신 몬타뇨 영입 농구&배구 -0001.11.30 374
27225 프로농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에 한국가스공사 이대성 농구&배구 -0001.11.30 408
27224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7일 빅뱅 농구&배구 -0001.11.30 401
27223 [프로농구전망대] KCC 이종현·삼성 김승원, 새 팀서 활력소 될까 농구&배구 -0001.11.30 387
27222 손흥민, 前에이전트와 '계약서 분쟁'…1심서 사실상 승소 축구 -0001.11.30 519
27221 축구 메카 산청군, 스포츠클럽 유소년 육성반 창단 축구 -0001.11.30 527
27220 NBA 뉴욕, 필라델피아 제압하고 PO 직행 도전…랜들 24점 농구&배구 -0001.11.30 378
27219 '선두 질주' 로즈, 4년 만에 PGA투어 정상 '파란불' 골프 -0001.11.30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