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 아리스 누르고 그리스컵 4강 진출…황인범은 휴식

올림피아코스, 아리스 누르고 그리스컵 4강 진출…황인범은 휴식

링크핫 0 531 -0001.11.30 00:00

2차전서 1-0 승리…합계 2-0으로 앞서

아리스 꺾고 그리스컵 4강 진출한 올림피아코스
아리스 꺾고 그리스컵 4강 진출한 올림피아코스

[올림피아코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7)의 소속팀인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그리스컵 4강에 진출했다.

올림피아코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클레안티스 비켈리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스와 2022-2023시즌 그리스컵 8강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1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1-0으로 이긴 올림피아코스는 이로써 1·2차전 합계 2-0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올림피아코스는 AEK 아테네와 홈 앤드 어웨이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19-2020시즌에 그리스컵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올림피아코스는 3년 만이자 통산 29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올림피아코스는 정규리그에서도 선두(승점 45) 파나티나이코스에 승점 6 뒤진 4위(승점 39)에 자리해 있어 올 시즌 '더블'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해 11월 낭트(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0-2 패배 이후 공식전 13경기 무패(8승 5무)를 달리고 있다.

1차전에서 풀타임을 뛴 황인범은 2차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팀 내 입지가 매우 좁은 스트라이커 황의조(31)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이날 후반 44분 디아디에 사마세쿠의 도움에 이은 유세프 엘아라비의 슈팅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748 '텐하흐 후임' 슈뢰더 아약스 감독, 8개월 만에 경질 축구 -0001.11.30 539
26747 전세계 프로축구 해외이적 첫 2만건 돌파…'코로나 쇼크' 끝났다 축구 -0001.11.30 519
26746 호날두 2경기 연속 침묵…알나스르, 사우디 슈퍼컵 결승 불발 축구 -0001.11.30 560
26745 20년 전 합의된 주민복지기금 놓고 주민단체·골프장 갈등 골프 -0001.11.30 692
26744 전 두산 투수 스탁,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001.11.30 584
26743 K리그, IFFHS 선정 프로축구리그 순위 12년 연속 아시아 1위 축구 -0001.11.30 537
26742 셀틱 오현규 "언제나 오고 싶었다…잊지 못할 데뷔전 치르고파" 축구 -0001.11.30 556
26741 손흥민, 영국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축구선수 랭킹 26위 축구 -0001.11.30 529
26740 안병훈,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공동 14위 골프 -0001.11.30 691
26739 '득점왕' 떠난 K리그2 충남아산, 시선은 송승민에게 향한다 축구 -0001.11.30 536
26738 PGA 투어 3승 앤서니 김, LIV 골프 시리즈 통해 복귀할까 골프 -0001.11.30 683
26737 심준석, 피츠버그 공식 입단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야구 -0001.11.30 603
26736 MLB 휴스턴 새 단장에 브라운…흑인 단장·감독 역대 두 번째 야구 -0001.11.30 604
26735 선수 부모에게 돈 봉투 받은 고교 야구 감독 집행유예 야구 -0001.11.30 593
26734 현대캐피탈, 서브 범실 20개로 자멸한 OK금융그룹에 완승 농구&배구 -0001.11.30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