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영입설' 마인츠, 프랑스 공격수 아조르크 영입

'조규성 영입설' 마인츠, 프랑스 공격수 아조르크 영입

링크핫 0 584 -0001.11.30 00:00
마인츠에 입단한 루도빅 아조르케
마인츠에 입단한 루도빅 아조르케

[마인츠 구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25·전북 현대)을 노리는 팀으로 전해졌던 독일 마인츠가 프랑스 출신 장신 공격수를 영입했다.

마인츠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에서 뛰던 공격수 뤼도빅 아조르크(29)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1)의 소속팀이기도 한 마인츠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2위(승점 2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6경기 20골로 득점이 리그 하위권에 그치고 있어서 겨우내 공격수 보강을 원했고, 그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선수가 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규성이었다.

하지만 셀틱(스코틀랜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미국) 등도 조규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마인츠는 이적료에 부담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드러내 왔는데, 결국 조규성 영입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마인츠 유니폼을 입은 아조르크는 196㎝의 장신으로, 2012년 앙제를 시작으로 프랑스 클럽에서 활동해왔다.

2018년부터는 스트라스부르에서 뛰며 151경기에서 51골 19도움을 기록했다.

2020-2021시즌 리그1에서 16골, 지난 시즌엔 12골을 터뜨렸다. 이번 2022-2023시즌엔 정규리그 13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었다.

마인츠 구단은 "아조르크는 감독이 찾던 특성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선수라 몇 주 동안 그의 영입을 위해 노력했다"며 "계약을 위해 매우 길고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다. 비밀을 유지하며 공정한 협상을 진행한 스트라스부르 구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인츠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30분 도르트문트와 리그 17라운드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748 '텐하흐 후임' 슈뢰더 아약스 감독, 8개월 만에 경질 축구 -0001.11.30 540
26747 전세계 프로축구 해외이적 첫 2만건 돌파…'코로나 쇼크' 끝났다 축구 -0001.11.30 519
26746 호날두 2경기 연속 침묵…알나스르, 사우디 슈퍼컵 결승 불발 축구 -0001.11.30 561
26745 20년 전 합의된 주민복지기금 놓고 주민단체·골프장 갈등 골프 -0001.11.30 692
26744 전 두산 투수 스탁,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001.11.30 584
26743 K리그, IFFHS 선정 프로축구리그 순위 12년 연속 아시아 1위 축구 -0001.11.30 537
26742 셀틱 오현규 "언제나 오고 싶었다…잊지 못할 데뷔전 치르고파" 축구 -0001.11.30 556
26741 손흥민, 영국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축구선수 랭킹 26위 축구 -0001.11.30 531
26740 안병훈,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공동 14위 골프 -0001.11.30 691
26739 '득점왕' 떠난 K리그2 충남아산, 시선은 송승민에게 향한다 축구 -0001.11.30 536
26738 PGA 투어 3승 앤서니 김, LIV 골프 시리즈 통해 복귀할까 골프 -0001.11.30 683
26737 심준석, 피츠버그 공식 입단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야구 -0001.11.30 605
26736 MLB 휴스턴 새 단장에 브라운…흑인 단장·감독 역대 두 번째 야구 -0001.11.30 606
26735 선수 부모에게 돈 봉투 받은 고교 야구 감독 집행유예 야구 -0001.11.30 595
26734 현대캐피탈, 서브 범실 20개로 자멸한 OK금융그룹에 완승 농구&배구 -0001.11.30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