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뉴캐슬, EPL 15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 신기록

지지 않는 뉴캐슬, EPL 15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 신기록

링크핫 0 602 -0001.11.30 00:00

C.팰리스와 0-0 무승부…리그 3위 탈환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과 선수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과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구단 1부리그 최다 연속 무패 기록과 함께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뉴캐슬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겼다.

승부를 가리지는 못했으나, 뉴캐슬은 이날 무승부로 EPL 15경기 연속 무패(9승 6무)를 달렸다. 이는 뉴캐슬의 1부리그 역대 최장 무패 기록이다.

지난해 9월 1일 리버풀에 1-2로 패한 게 정규리그에서의 유일한 패배인 뉴캐슬은 승점 39(10승 9무 1패)를 쌓아 3위를 탈환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9·12승 3무 4패)와 승점이 같고, 골 득실에서 22-8로 앞선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2위(승점 24·6승 6무 8패)에 머물렀다.

올 시즌 리그 최소 실점(11골) 팀인 뉴캐슬은 이날도 쉽게 틈을 내주지 않았다.

뉴캐슬은 최근 EPL 16경기에서 전반전에 상대에게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는데, 이는 리버풀이 2002년 1∼4월 역시 16경기에서 전반 무실점을 기록한 이후 리그 최장 기록이다.

후반에도 뒷문을 걸어 잠근 뉴캐슬은 리그 6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다. 무패 행진을 한 15경기 중 10경기에서 실점이 없었다.

다만 뉴캐슬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면서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뉴캐슬은 이날 16개의 슈팅(유효 슛 7개)을 시도했으나, 조엘링턴의 세 번의 슛이 상대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에게 막히고 캘럼 윌슨과 스벤 보트만,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헤딩이 무산되는 등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최근 4경기 중 3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550 NBA 워싱턴 일본인 선수 하치무라 30득점…개인 최다 득점 활약 농구&배구 -0001.11.30 416
26549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93-86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435
26548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93-74 KCC 농구&배구 -0001.11.30 429
26547 질롱코리아, 13승으로 시즌 마감…송찬의·하재훈 활약 야구 -0001.11.30 567
26546 中 외교부장, 美 NBA 농구서 춘제 축하 화상 메시지 농구&배구 -0001.11.30 368
26545 K리그1 울산, 포르투갈서 전지훈련…애틀랜틱컵으로 기량 점검 축구 -0001.11.30 633
26544 3위 싸움 치열한 OK금융그룹·우리카드 "서브 공략이 관건" 농구&배구 -0001.11.30 420
26543 스트리커,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최경주 18위 골프 -0001.11.30 683
열람중 지지 않는 뉴캐슬, EPL 15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 신기록 축구 -0001.11.30 603
26541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후루하시, 2시즌 연속 20골 작렬 축구 -0001.11.30 596
26540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펜스 당긴다…좌타자에게 유리 야구 -0001.11.30 586
26539 '정우영 57분'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에 0-6 대패 축구 -0001.11.30 559
26538 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5위…선두와 5타 차 골프 -0001.11.30 692
26537 [부고] 박종철(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야구 -0001.11.30 585
26536 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사흘째 선두…다니엘 강 6위 골프 -0001.11.30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