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우승 안세르, 세계랭킹 26위로 도약

아시안투어 우승 안세르, 세계랭킹 26위로 도약

링크핫 0 668 -0001.11.30 00:00
우승 트로피 옆에서 기뻐하는 안세르.
우승 트로피 옆에서 기뻐하는 안세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LIV 골프 합류 이후 세계랭킹이 줄곧 미끄럼을 탔던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 우승 덕을 톡톡히 봤다.

안세르는 7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26위에 올랐다. 지난주 37위에서 무려 11계단이 뛰었다.

안세르는 5일 끝난 아시안프로골프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아시안투어 대회지만 총상금 500만 달러를 내걸고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랭킹 포인트가 높다.

PGA투어에서 1승을 거둔 안세르는 한때 세계랭킹 11위까지 올랐고 작년 LIV 골프로 이적한 뒤에는 랭킹 포인트를 받을 기회가 거의 없어 랭킹이 내리막을 탔다.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으로 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71위에서 35위로 뛰어올랐다.

2019년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로즈는 작년 2월 세계랭킹 50위 밖으로 밀린 이후 근 1년 만에 5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윌 잴러토리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맷 패츠패트릭(잉글랜드) 등 상위 10명의 변화가 없다.

14위 김주형(21), 18위 임성재(25), 42위 김시우(28)도 거의 제자리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498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01.11.30 403
27497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95-83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383
27496 작심한 SK 최준용 "스케줄 너무 빡빡해…선수들 생각해 줬으면" 농구&배구 -0001.11.30 372
27495 세사르 감독 앞에서 승리…김수지 "대표 복귀? 제안 오면 고민" 농구&배구 -0001.11.30 370
27494 KBO리그 첫 일본인 투수 이리키, 교통사고로 사망 야구 -0001.11.30 550
27493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01.11.30 370
27492 '3연승' SK 전희철 감독 "2위 싸움 한번 끼어보겠다" 농구&배구 -0001.11.30 367
27491 IBK기업은행 '고춧가루'…1위 노리던 흥국생명에 시즌 첫 승 농구&배구 -0001.11.30 369
27490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0001.11.30 335
27489 프로농구 SK, 가스공사 '창단 최다 7연패' 빠뜨리고 3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45
27488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9-85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53
27487 이크바이리·김정호 39점 합작…삼성화재, OK금융 꺾고 4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60
27486 NBA 마이애미 버틀러, 종료 0.3초 전 앨리웁 덩크…휴스턴 5연패 농구&배구 -0001.11.30 365
27485 여자배구 1위 넘보는 흥국생명 김대경 대행 "순위표 바꿀 기회" 농구&배구 -0001.11.30 374
27484 [튀르키예 강진] 세사르 곤살레스 여자배구 감독 "강진 피해 튀르키예 도움 절실" 농구&배구 -0001.11.30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