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내야수 토레스와 1년 122억원 합의…연봉 조정 피해

MLB 양키스, 내야수 토레스와 1년 122억원 합의…연봉 조정 피해

링크핫 0 547 -0001.11.30 00:00
글레이버 토레스
글레이버 토레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내야수 글레이버 토레스(27)가 올해도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다.

30일(한국시간) MLB닷컴, AP통신 등에 따르면 양키스와 토레스는 1년 995만달러(약 12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2018년, 2019년 올스타에 뽑힌 토레스는 5시즌 동안 타율 0.265, OPS(출루율+장타율) 0.785, 98홈런, 310타점을 올렸다.

앞서 토레스는 연봉 102만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970만달러로 맞섰지만, 이후 협상 과정에서 절충점을 찾으면서 연봉 조정을 피할 수 있었다.

이로써 양키스는 구단 내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이 있는 선수들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MLB 30개 구단에서는 총 29명의 선수가 연봉 합의를 보지 못해 내달 중순 연봉조정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빅리그에서 풀타임으로 3∼6년을 뛴 선수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기 전까지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얻는다.

계약 합의가 불발될 경우 제삼자인 연봉조정위원회가 중재에 나서 조정하는 제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988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단장에 이종림 전무 농구&배구 -0001.11.30 358
26987 KOVO,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현재까지 2천800만원 모금 농구&배구 -0001.11.30 356
26986 3월 중국서 열릴 예정이던 LPGA 투어 대회 취소 골프 -0001.11.30 657
26985 [골프소식] 슈퍼스트로크 그립, 신제품 소개 론칭쇼 골프 -0001.11.30 652
26984 MLB 3월 31일 개막…김하성, 콜로라도와 홈 경기로 시즌 출발 야구 -0001.11.30 517
26983 '발목 부상' 에릭센 4∼5월까지 결장…맨유, 대체자 자비처 영입(종합) 축구 -0001.11.30 502
26982 토트넘, 측면 수비수 포로 영입…도허티·스펜스는 떠난다 축구 -0001.11.30 502
26981 옥천 대청호변 골프장 10년만에 재추진…주민반발 여전 골프 -0001.11.30 710
26980 '발목 부상' 에릭센 4∼5월까지 결장…맨유, 대체자 영입하나 축구 -0001.11.30 501
26979 부상 터널 지나 다시 대구로…에드가 "살아있다는 것 증명할 것" 축구 -0001.11.30 469
26978 비회원이라도 LIV 골프 출전하면 PGA투어 못 뛴다 골프 -0001.11.30 633
26977 EPL 선두 아스널, 첼시서 조르지뉴 영입…이적료 183억원 축구 -0001.11.30 480
26976 K리그 막내 사령탑 최원권이 그리는 대구의 '단단한 질식 축구' 축구 -0001.11.30 458
26975 연장전에서 임성재 꺾었던 무뇨스, LIV 골프 합류 골프 -0001.11.30 653
26974 KB손보 박진우, 노마스크 첫날 펄펄…코로나19 악연 끊었다 농구&배구 -0001.11.30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