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임동섭, LG 유니폼 입는다…최승욱과 트레이드

프로농구 삼성 임동섭, LG 유니폼 입는다…최승욱과 트레이드

링크핫 0 341 -0001.11.30 00:00
임동섭(왼쪽)-최승욱 트레이드
임동섭(왼쪽)-최승욱 트레이드

[서울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 포워드 임동섭(33·198㎝)과 창원 LG 가드 최승욱(29·190㎝)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삼성 구단은 11일 "임동섭과 최승욱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며 "최승욱의 영입을 통해 수비력을 강화하고 수비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2013시즌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뒤 줄곧 '원클럽맨'으로 뛰어온 임동섭은 처음으로 다른 팀에서 뛰게 됐다.

임동섭은 2016-2017시즌 삼성에서 50경기에 나서 평균 10.5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이후 잦은 부상과 함께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43경기를 치르며 평균 7.4득점, 3.5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올렸고, 올 시즌에는 29경기에서 평균 4.2득점, 2.8리바운드, 0.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삼성에 둥지를 트는 최승욱은 2016-2017시즌 전주 KCC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20-2021시즌 LG로 이적했다.

지난해 11월 상무에서 전역한 그는 이번 시즌 LG에서 정규리그 7경기를 치러 평균 0.9득점, 0.6리바운드, 0.3 어시스트, 0.3 스틸 등의 기록을 냈다.

임동섭과 최승욱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새 소속팀에서 경기에 나선다.

리그 2위(17승 12패)를 달리는 LG는 선두 추격을, 최하위로 처진 삼성(10승 21패)은 반등을 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079 KLPGA 장하나, 싱가포르 에버그린 금융그룹과 서브 스폰서 계약 골프 -0001.11.30 660
26078 두산 복귀 양의지 "NC서 우승 뒤 너무 울어 못돌아올 줄 알았다" 야구 -0001.11.30 641
26077 K리그2 안산, 7부·4부 거쳐 제주서 뛴 공격수 김범수 영입 축구 -0001.11.30 603
26076 프로축구 울산 복귀 주민규 "월드컵으로 동기부여…우승이 목표" 축구 -0001.11.30 597
26075 삼성 오승환, 2023년 연봉 구단에 백지 위임 "백의종군 의미" 야구 -0001.11.30 673
26074 'WBC 주전포수' 양의지 "김광현·양현종·구창모 모두 믿습니다" 야구 -0001.11.30 645
26073 美여자축구 전직 감독 4인 퇴출…"선수에 성추행·희롱 일삼아" 축구 -0001.11.30 600
26072 뮐러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 "감독 국적? 모든 가능성 열어둬"(종합) 축구 -0001.11.30 596
26071 홍명보 울산 감독 "전북 이적 아마노, 만나본 일본선수 중 최악" 축구 -0001.11.30 606
26070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복귀에도 3연패…피닉스 6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325
26069 한국전력 임성진 깨운 동갑내기 라이벌…"김지한과 선의의 경쟁" 농구&배구 -0001.11.30 343
26068 4년 만에 두산 복귀…'최고 포수' 양의지 "2023시즌 기대됩니다" 야구 -0001.11.30 643
26067 뮐러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 "감독 국적? 모든 가능성 열어둬" 축구 -0001.11.30 626
열람중 프로농구 삼성 임동섭, LG 유니폼 입는다…최승욱과 트레이드 농구&배구 -0001.11.30 342
26065 K리그1 승격팀 대전, 지난 시즌 2부 득점 2위 티아고 영입 축구 -0001.11.30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