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연봉 조정청문회 시작…최지만 연봉 이달 중순 결정될듯

MLB 연봉 조정청문회 시작…최지만 연봉 이달 중순 결정될듯

링크핫 0 541 -0001.11.30 00:00
최지만, 출국 전 기자들과 인터뷰
최지만, 출국 전 기자들과 인터뷰

(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한 최지만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 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봉 조정청문회가 막을 올렸다.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올해 연봉은 이달 중순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MLB 연봉조정위원회는 이날 올해 첫 평결을 내고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시애틀의 구원 투수 디에고 카스티요는 올해 연봉으로 322만5천달러를 요구했지만, 연봉 조정 청문 패널 세 명은 295만달러를 제시한 시애틀 구단의 편을 들었다.

연봉 조정위원회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외야수 헌터 렌프로의 청문회도 진행했으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달 18일까지 23명의 선수와 소속 구단이 연봉 조정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린다.

연봉 조정위원회는 빅리그에서 풀타임 3년 이상을 뛴 선수와 그의 소속 구단이 연봉에 합의하지 못했을 때 이를 중재하는 일을 한다. 세 명의 패널이 양측의 의견을 듣고 한쪽의 의견을 최종 연봉으로 결정한다.

최지만은 2023년 연봉으로 540만달러(약 66억원)를 희망했고, 피츠버그는 465만달러(57억원)로 평행선을 달리다가 연봉 조정위원회에 이르렀다.

최지만은 2년 전에도 전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와 연봉 조정위원회에서 맞붙어 185만달러를 제시한 탬파베이를 꺾고 자신이 원했던 245만달러를 연봉으로 받아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087 [여행소식] 사이판서 'NMC재단 골프 오픈' 개최 골프 -0001.11.30 613
27086 이대호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답례품은 부산에 야구 -0001.11.30 538
27085 '강간미수 혐의' 맨유 공격수 그린우드, 소 취하로 사건 일단락 축구 -0001.11.30 523
27084 PSG 음바페, 허벅지 부상으로 3주 결장…UCL 뮌헨전 못 뛴다 축구 -0001.11.30 511
27083 LIV 골프 간판 존슨, 새해 첫 대회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 골프 -0001.11.30 657
27082 가나 공격수 아유, EPL 노팅엄 입단…시즌 종료 시까지 계약 축구 -0001.11.30 535
27081 "힘내라는 말밖에"…인삼공사 에이스 변준형이 캐롯 이정현에게 농구&배구 -0001.11.30 334
27080 AL 타격왕 아라에스, 연봉 조정 승리해 올해 75억원 수령 야구 -0001.11.30 574
27079 올스타 휴식기 덕 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연패 탈출 홀가분" 농구&배구 -0001.11.30 374
27078 '3연승' 선두 인삼공사 김상식 감독 "집중력에서 차이 났다" 농구&배구 -0001.11.30 359
27077 푹 쉰 현대건설, 야스민 공백 장기화 딛고 GS칼텍스 제압(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47
27076 [프로농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001.11.30 326
27075 '변준형 26점' 프로농구 인삼공사, 캐롯에 설욕하며 3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49
27074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001.11.30 342
27073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73-70 kt 농구&배구 -0001.11.30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