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사상 첫 공동 1위 나오나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사상 첫 공동 1위 나오나

링크핫 0 661 -0001.11.30 00:00
나란히 걷는 캔틀레이(왼쪽)와 셰플러.
나란히 걷는 캔틀레이(왼쪽)와 셰플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사상 처음 공동 1위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골프 세계랭킹 통계 전문 소셜 미디어 노스페라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 결과에 따라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세계랭킹 공동 1위에 오를 수 있다고 18일(한국시간) 전망했다.

노스페라투는 긴급 공지를 통해 20일 시작하는 PGA 투어 아멕스에서 캔틀레이가 우승하고, 셰플러가 단독 8위에 오르면 둘은 오는 23일 주간 세계랭킹에서 공동 1위가 된다고 알렸다.

이렇게 되면 현재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위로 떨어진다.

셰플러는 현재 세계 2위이며 캔틀레이는 5위이다.

1986년 4월부터 시작해 매주 발표하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가 2명이었던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다만 출전 선수에서 변화가 생기면 이런 기막힌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노스페라투는 덧붙였다.

대회에 부여되는 세계랭킹 포인트는 출전 선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출전하겠다던 선수가 기권하고 다른 선수가 들어가면 미세한 포인트 변화가 생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390 지갑 시원하게 연 롯데…역대 외부 FA 영입 1위로 야구 -0001.11.30 594
26389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보르달라스 전 발렌시아 감독 등장 축구 -0001.11.30 534
26388 김진영 30점…여자농구 신한은행, 우리은행 15연승 저지 농구&배구 -0001.11.30 363
26387 [여자농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0001.11.30 345
26386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81-78 우리은행 농구&배구 -0001.11.30 368
26385 스카이72 후속 사업자 KMH신라레저 "골프장 조기 정상화" 의지 골프 -0001.11.30 667
26384 이승엽 감독 "베어스에 스며든 시간"…두산, 코칭스태프 워크숍 야구 -0001.11.30 571
26383 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김병지 부회장은 사임 축구 -0001.11.30 528
26382 FIFA, 임신한 선수 급여 미지급한 리옹에 보상 명령 축구 -0001.11.30 511
26381 '메호대전' 특별 티켓, 자선경매서 33억원에 낙찰 축구 -0001.11.30 566
26380 남자 농구 3번째 NCAA행 여준석…선배들의 조언은 '공부해' 농구&배구 -0001.11.30 375
26379 4년 만에 부활한 프로야구 롯데 체력테스트 '전원 통과' 야구 -0001.11.30 578
26378 kt 벤자민 "처음엔 커피 주문도 긴장…주변 도움으로 적응 완료" 야구 -0001.11.30 592
26377 창단멤버 4명 남은 NC 지키는 박민우 "아쉬울 겨를 없다" 야구 -0001.11.30 574
26376 WKBL, 공식 틱톡 팔로워 3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