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유망주 장학 기금 4천500만원 기부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유망주 장학 기금 4천500만원 기부

링크핫 0 231 2025.12.31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인터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버디 기금' 4천500만원을 적립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영찬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한 해 골프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하거나 에이지 슈트를 달성할 때마다 버디 기금을 적립해왔다. 에이지 슈트는 18홀 경기에서 자신의 나이보다 적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 회장은 2020년부터 버디 기금을 기부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3억원에 이른다.

올해 기부금을 통해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에게 연간 1천20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장학생을 4명으로 확대했다.

2026년 희망나무 장학생에는 김서아, 장하은, 강주원, 윤태웅이 선발됐다.

김영찬 회장은 "실력 있는 유망주들이 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골프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뜻깊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어려운 유망주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78 WK리그 수원FC, 최유리 이어 역대 최고 센터백 김혜리도 영입 축구 01.03 162
63277 이정효 수원 감독 취임 일성 "선수들 마인드부터 바꾸겠다" 축구 01.03 155
63276 이정효 수원 감독 "첼시는 5점 만점, 수원은 4까지 만들겠다" 축구 01.03 161
63275 K리그1 강원FC, 애플라인드스포츠와 용품 후원 계약 축구 01.03 160
63274 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농구&배구 01.03 171
63273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1.03 188
63272 프로농구 LG, 20승 고지 선착…삼성은 6연패 수렁 농구&배구 01.03 175
63271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1.03 185
63270 데뷔전 치른 박철우 대행, 305승 지도자 신영철 감독에 비수(종합) 농구&배구 01.03 189
63269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1천만 관중 시대, WBC서 성적내야죠" 야구 01.02 233
63268 프로축구 제주 SK, 조자룡 제6대 대표이사 선임 축구 01.02 193
63267 말띠 조병현·김주원 "2026년 나의 해…미친 듯이 뛰어다닐 것" 야구 01.02 240
63266 'UFO슛' 카를루스, 심장시술 받아…"상태 좋다, 심장마비 아냐" 축구 01.02 181
63265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으로…K리그2 경남 합류 축구 01.02 196
63264 뜨거웠던 11월, 잠잠했던 12월…새해 첫 FA 계약은 누구 야구 01.02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