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즌 1호 도움…우니온 베를린, 라이프치히에 3-1 대승

정우영 시즌 1호 도움…우니온 베를린, 라이프치히에 3-1 대승

링크핫 0 196 2025.12.14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올리버 버크(왼쪽)와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정우영
올리버 버크(왼쪽)와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정우영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공격수 정우영(26)이 도움으로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니온 베를린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강호' 라이프치히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18(5승 3무 6패)을 기록하며 8위로 오른 가운데 2위 라이프치히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승 1무)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12분 올리버 버크의 선제골이 터졌고, 정우영이 도움을 기록했다.

정우영은 알료샤 켐라인이 연결한 볼을 논스톱 패스로 전진 패스를 내주자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버크가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버크에게 볼을 찔러준 정우영은 이번 시즌 자신의 1호 도움을 기록하며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15분 동점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2골을 몰아치며 3-1 승리를 매조졌다.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후반 22분 교체되며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083 프로야구 한화, 우완 투수 화이트 영입…MLB서 3시즌 활약 야구 2025.12.25 208
63082 메이저 5승 켑카 "LIV 골프 떠난다"…PGA 투어 복귀할까 골프 2025.12.25 195
63081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파티는 V리그를 제패한 뒤에" 농구&배구 2025.12.25 206
63080 오헌, 샌디에이고 떠나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송성문에겐 기회 야구 2025.12.25 196
63079 일본프로골프 94승 역대 최다승 오자키, 대장암으로 별세 골프 2025.12.25 188
63078 프로야구 10개 구단, 아시아쿼터 영입 마무리…7명이 일본 투수 야구 2025.12.25 194
63077 돌아온 '가물치' 김현석 "울산은 항상 우승 도전해야 하는 팀" 축구 2025.12.25 162
63076 프로농구 SK, EASL서 대만 푸본에 역전승…3연승·조 1위 농구&배구 2025.12.25 196
63075 '롱·허훈 동반 더블더블' KCC, 파죽의 7연승…공동 2위 복귀 농구&배구 2025.12.25 199
63074 K리그2 수원, 제11대 사령탑에 '광주 돌풍' 이정효 감독 선임 축구 2025.12.25 165
63073 'K리그2 강등'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상호합의로 계약 종료 축구 2025.12.25 182
63072 [프로배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2025.12.25 196
63071 프로야구 KIA, 새 외인타자 카스트로·아시아쿼터 데일 영입 야구 2025.12.25 198
63070 2026 KL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골프 2025.12.25 179
63069 MLB 샌프란시스코, 한국 방문해 이정후와 함께 야구 클리닉 야구 2025.12.25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