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사상 첫 공동 1위 나오나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사상 첫 공동 1위 나오나

링크핫 0 636 -0001.11.30 00:00
나란히 걷는 캔틀레이(왼쪽)와 셰플러.
나란히 걷는 캔틀레이(왼쪽)와 셰플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사상 처음 공동 1위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골프 세계랭킹 통계 전문 소셜 미디어 노스페라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 결과에 따라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세계랭킹 공동 1위에 오를 수 있다고 18일(한국시간) 전망했다.

노스페라투는 긴급 공지를 통해 20일 시작하는 PGA 투어 아멕스에서 캔틀레이가 우승하고, 셰플러가 단독 8위에 오르면 둘은 오는 23일 주간 세계랭킹에서 공동 1위가 된다고 알렸다.

이렇게 되면 현재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위로 떨어진다.

셰플러는 현재 세계 2위이며 캔틀레이는 5위이다.

1986년 4월부터 시작해 매주 발표하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가 2명이었던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다만 출전 선수에서 변화가 생기면 이런 기막힌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노스페라투는 덧붙였다.

대회에 부여되는 세계랭킹 포인트는 출전 선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출전하겠다던 선수가 기권하고 다른 선수가 들어가면 미세한 포인트 변화가 생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349 잉글랜드 FA컵 중계에서 여성 신음소리…BBC "조사하겠다" 축구 -0001.11.30 489
26348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또 공격 자원 추가…사라비아 합류 축구 -0001.11.30 547
26347 트럼프 외면했던 NBA 우승팀, 바이든 백악관 초청엔 "의미있어" 농구&배구 -0001.11.30 357
열람중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사상 첫 공동 1위 나오나 골프 -0001.11.30 637
26345 '오클랜드 입단' 후지나미 "후지산 아시죠…오타니와 대결 기대" 야구 -0001.11.30 569
26344 나폴리, '리그 최하위'에 승부차기 패해 코파이탈리아 16강 탈락 축구 -0001.11.30 558
26343 "로봇 아니라 사람이야"…손흥민 두둔한 토트넘 콘테 감독 축구 -0001.11.30 529
26342 '황희찬 결장' 울버햄프턴, 리버풀에 0-1로 패…FA컵 탈락 축구 -0001.11.30 498
26341 코레아 놓친 뉴욕 메츠 단장 "그래도 우리 팀 타선은 강하다" 야구 -0001.11.30 590
26340 이강인, 구보에 판정패…마요르카 국왕컵 16강 탈락 축구 -0001.11.30 504
26339 여자 월드컵의 해 맞이한 벨 감독 "벤투호처럼 우리도 16강으로" 축구 -0001.11.30 551
26338 여자 축구대표팀, 울산서 월드컵의 해 담금질 시작…지소연 복귀 축구 -0001.11.30 530
26337 바이든, 백악관 찾은 네덜란드 총리에 "월드컵은 졌지만 환영" 축구 -0001.11.30 552
26336 프랑스 축구협회장, 축구 에이전트 등 성희롱 혐의로 수사 축구 -0001.11.30 526
26335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도로공사에 셧아웃 압승…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