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59분' 프라이부르크, 2부팀 꺾고 DFB 포칼 8강 진출

'정우영 59분' 프라이부르크, 2부팀 꺾고 DFB 포칼 8강 진출

링크핫 0 554 -0001.11.30 00:00
잔트하우젠과의 경기에 출전한 정우영(왼쪽)
잔트하우젠과의 경기에 출전한 정우영(왼쪽)

[프라이부르크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정우영(24)이 선발로 출격해 50여 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진출했다.

프라이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독일 잔트하우젠의 BWT-슈타디온 암 하르트발트에서 열린 2022-2023 DFB 포칼 16강전에서 2부리그 팀인 잔트하우젠을 2-0으로 제압했다.

1라운드에서 2부 팀인 카이저슬라우테른, 2라운드에서 2부 팀인 장크트 파울리에 모두 연장전 끝에 승리해 16강에 오른 프라이부르크는 이날은 2부리그 중위권 팀인 잔트하우젠에 연장전 없이 완승하며 8강에 진입했다.

이날도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막바지까지 잔트하우젠을 상대로 쉽게 득점하지 못하며 팽팽히 맞서다 후반 40분 이후 두 골이 연이어 나온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후반 42분 빈첸조 그리포의 왼쪽 코너킥에 필리프 린하르트의 헤더로 선제 결승 골이 터졌고, 후반 추가시간 상대 골키퍼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은 닐스 페터젠이 추가 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은 최전방 공격수 미하엘 그레고리치의 뒤를 받치는 2선의 중앙에 배치돼 선발 출전,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4분 루카스 횔러로 교체됐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도안 리쓰는 후반 27분 롤런드 셜러이 대신 투입돼 20분가량 뛰었다.

DFB 포칼 8강전은 4월 초 열릴 예정이며, 대진은 12일 조 추첨으로 결정된다.

현재까지 프라이부르크 외에 1부의 바이에른 뮌헨, 우니온 베를린, 라이프치히,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가 8강행을 결정지었고, 9일에 16강전 2경기를 남기고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DFB 포칼에서 2021-2022시즌의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당시 라이프치히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우승 기회를 놓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428 올해 US오픈에 LIV 골프 선수 7명 출전 확정 골프 -0001.11.30 647
27427 프로축구 부산 최지묵 "데뷔 후 첫 이적…목표는 승격과 도움왕" 축구 -0001.11.30 537
27426 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4골 폭발…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 축구 -0001.11.30 501
27425 MLB 샌디에이고, 다르빗슈와 1천360억원에 6년 연장 계약 야구 -0001.11.30 550
27424 비예나 향한 후인정 KB손보 감독의 찬사 "케이타 생각 안 난다" 농구&배구 -0001.11.30 318
27423 인삼공사의 '새로운 빅맨' 스펠맨 "골밑 공략은 내 방식 아냐" 농구&배구 -0001.11.30 355
27422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346
27421 '할 때와 안 할 때' 아는 가드 변준형 "여유 생겨…공략법 찾아" 농구&배구 -0001.11.30 351
27420 비예나 개인 최다 49점…KB손보, 한국전력 잠재우고 3연승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32
27419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0001.11.30 333
27418 '김소니아 25점' 신한은행, KB에 막판 역전극…4연승·공동 2위 농구&배구 -0001.11.30 319
27417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346
27416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70-69 KB 농구&배구 -0001.11.30 306
27415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321
27414 변준형 21점 7어시스트…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 DB 꺾고 6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