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신진호, 인천 유나이티드 합류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신진호, 인천 유나이티드 합류

링크핫 0 564 -0001.11.30 00:00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신진호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신진호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정상급 미드필더 신진호(34)가 새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다.

인천 구단은 20일 "신진호 영입을 확정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5년까지"라고 밝혔다.

2011시즌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그는 기량을 인정받아 2013년 중동에 진출, 카타르 프로축구 카타르SC·알사일리야 등에서 뛰었다.

2015시즌 국내로 돌아온 신진호는 이후 FC서울, 울산 현대, 포항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포항 유니폼을 입고 32경기에서 4골 10도움을 올리며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 통산 257경기에 출전, 18골 50도움을 올린 신진호는 특히 큰 무대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2012시즌 포항에서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경험했고, 2020시즌 울산에서는 주장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도 이끌었다.

새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ACL에 나서는 인천 구단은 신진호의 관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인천은 "정교한 킥 능력, 왕성한 활동량, 수비력까지 갖춘 신진호와 이명주, 여름, 이동수, 이강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허리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며 "특히 영남대, 포항에서 함께 활약한 '영혼의 단짝' 이명주와의 호흡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진호는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 중인 전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얼른 적응해 새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인천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신진호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신진호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600 '손케 듀오 44번째 합작골'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2연패 탈출(종합) 축구 -0001.11.30 567
26599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6일 개막…임성재·김시우 등 출격 골프 -0001.11.30 678
26598 손흥민, 시즌 3호 어시스트…케인 토트넘 통산 최다 골 도와 축구 -0001.11.30 593
26597 프로배구 오지영, 친정팀 경기 출전 불가 논란…"공정성 위배" 농구&배구 -0001.11.30 395
26596 캐롯 연승에 제동 건 SK 전희철 감독 "2점 싸움하자고 했다" 농구&배구 -0001.11.30 370
26595 [프로농구전망대] 4연승 상승세 2위 LG, 주말 선두 인삼공사와 맞대결 농구&배구 -0001.11.30 378
26594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380
26593 페퍼, GS칼텍스 꺾고 홈 13연패 탈출…346일 만에 안방 승리(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82
26592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0001.11.30 390
26591 한국 야구, WBC 8강전은 3월 15일·4강전은 3월 20일 야구 -0001.11.30 652
26590 '워니 29점 16리바운드' SK, 캐롯 6연승 저지…공동 3위 복귀(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54
26589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369
26588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2-80 캐롯 농구&배구 -0001.11.30 378
26587 페퍼 오지영, 친정팀 GS칼텍스전 출전불가…"트레이드 합의사항" 농구&배구 -0001.11.30 368
26586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임성진 시즌 최다 18득점 농구&배구 -0001.11.30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