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출신 린드블럼, MLB 밀워키 프런트 합류

두산 출신 린드블럼, MLB 밀워키 프런트 합류

링크핫 0 513 -0001.11.30 00:00
린드블럼
린드블럼

2019년 8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두산 선발 투수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19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던 조시 린드블럼(36)이 은퇴 후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 프런트에 합류했다.

미국 온라인매체 '팬사이디드'의 밀워키 전문 블로그 '리뷰잉더브루'는 지난 27일 공식 트위터에서 "린드블럼이 선수 육성 특별 보좌관으로 프런트에 채용됐다"며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고 육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2015∼2017년)와 두산 베어스(2018∼2019년)에서 뛰었던 린드블럼은 2019년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전성기를 보냈다.

2019시즌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다승·승률(0.870)·탈삼진(189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정규리그 MVP와 골든글러브를 휩쓸었다.

이후 밀워키와 3년간 912만5천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복귀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뒤 지난 13일 은퇴를 선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880 대한축구협회, 5년간 영덕서 춘·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개최 축구 -0001.11.30 568
26879 KBL,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돌파 기념행사 농구&배구 -0001.11.30 353
26878 NBA 심판협회·리그 사무국, 전날 제임스 관련 오심 인정 농구&배구 -0001.11.30 358
26877 김인수 대한민국배구협회 고문 별세…향년 93세 농구&배구 -0001.11.30 342
26876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 골프삼성 잔디 세미나 개최 골프 -0001.11.30 638
26875 '유효슈팅 0' 로마 스리톱, 김민재에 묶여…모리뉴 감독도 극찬 축구 -0001.11.30 549
26874 K리그2 안양, 임대로 뛰던 수비수 구대영 완전 영입 축구 -0001.11.30 548
26873 KOVO, 경기 중 연습구 사용 확인…"휴식시간에 시합구와 섞여" 농구&배구 -0001.11.30 365
26872 [프로농구전망대] 12연패 삼성, 12년 만에 2년 연속 최하위 우려 농구&배구 -0001.11.30 339
26871 여자농구 4라운드 MVP에 우리은행 김단비…시즌 3번째 수상 농구&배구 -0001.11.30 325
26870 최종일 무너져 세계랭킹 1위 탈환 무산된 람 "그게 골프" 골프 -0001.11.30 672
26869 SSG 노경은, 담낭 제거 수술…스프링캠프 추후 합류 야구 -0001.11.30 517
26868 MLB 양키스, 내야수 토레스와 1년 122억원 합의…연봉 조정 피해 야구 -0001.11.30 495
26867 리버풀, 브라이턴에 1-2 역전패로 FA컵 32강 탈락…2연패 불발 축구 -0001.11.30 545
26866 '벨기에 한일전' 홍현석의 헨트, 우에다 골 넣은 세르클러에 져 축구 -0001.11.30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