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뉴캐슬, EPL 15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 신기록

지지 않는 뉴캐슬, EPL 15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 신기록

링크핫 0 583 -0001.11.30 00:00

C.팰리스와 0-0 무승부…리그 3위 탈환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과 선수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과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구단 1부리그 최다 연속 무패 기록과 함께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뉴캐슬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겼다.

승부를 가리지는 못했으나, 뉴캐슬은 이날 무승부로 EPL 15경기 연속 무패(9승 6무)를 달렸다. 이는 뉴캐슬의 1부리그 역대 최장 무패 기록이다.

지난해 9월 1일 리버풀에 1-2로 패한 게 정규리그에서의 유일한 패배인 뉴캐슬은 승점 39(10승 9무 1패)를 쌓아 3위를 탈환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9·12승 3무 4패)와 승점이 같고, 골 득실에서 22-8로 앞선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2위(승점 24·6승 6무 8패)에 머물렀다.

올 시즌 리그 최소 실점(11골) 팀인 뉴캐슬은 이날도 쉽게 틈을 내주지 않았다.

뉴캐슬은 최근 EPL 16경기에서 전반전에 상대에게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는데, 이는 리버풀이 2002년 1∼4월 역시 16경기에서 전반 무실점을 기록한 이후 리그 최장 기록이다.

후반에도 뒷문을 걸어 잠근 뉴캐슬은 리그 6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다. 무패 행진을 한 15경기 중 10경기에서 실점이 없었다.

다만 뉴캐슬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면서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뉴캐슬은 이날 16개의 슈팅(유효 슛 7개)을 시도했으나, 조엘링턴의 세 번의 슛이 상대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에게 막히고 캘럼 윌슨과 스벤 보트만,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헤딩이 무산되는 등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최근 4경기 중 3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645 K리그 수원서 뛴 일본 공격수 사이토, 호주 뉴캐슬 입단 축구 -0001.11.30 547
26644 여자 월드컵 축구 공인구 공개…호주·뉴질랜드 대자연 담아 축구 -0001.11.30 552
26643 러시아, 유럽축구연맹 찾아갔지만…국제무대 복귀 쉽지 않을 듯 축구 -0001.11.30 493
26642 K리그2 천안, 수원서 뛰었던 보스니아 미드필더 다미르 영입 축구 -0001.11.30 548
26641 대회 이틀 전 스코어 제출하고 우승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골프 -0001.11.30 633
26640 LIV 골프, 랭킹 포인트 받을까…심사에 PGA 투어 커미셔너 제외 골프 -0001.11.30 664
26639 MLB 착착 준비하는 이정후…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선임 야구 -0001.11.30 515
26638 SSG 김광현 "에드먼은 뒤를 든든히 지키는 야수…곧 만나자" 야구 -0001.11.30 521
26637 명품 3루수 롤렌, MLB 명예의 전당 입성…BBWAA투표서 홀로 선출 야구 -0001.11.30 528
26636 세리에A 2위 AC밀란, 라치오에 덜미…김민재의 나폴리 독주 체제 축구 -0001.11.30 557
26635 6전4승에도 남자 골프 세계 1위 못한 람, 이번엔 3위만 해도 1위 골프 -0001.11.30 644
26634 5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입장권 판매 시작 골프 -0001.11.30 643
26633 MLB 화이트삭스 클레빈저, 가정폭력·아동학대 혐의 조사 야구 -0001.11.30 613
26632 '조규성 영입설' 마인츠, 프랑스 공격수 아조르크 영입 축구 -0001.11.30 558
26631 사우디 후원 LIV 골프 시리즈, 2월 24일 멕시코서 시즌 개막 골프 -0001.11.30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