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3개 구단과 미국 개막전 협의

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3개 구단과 미국 개막전 협의

링크핫 0 521 -0001.11.30 00:00
허구연 KBO 총재와 존 카피노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사장
허구연 KBO 총재와 존 카피노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사장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장에서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을 치르는 일에 속도를 낸다.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에 넘어 온 허 총재는 13일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구단 존 카피노 사장,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케팅 책임자인 론 로슨과 잇달아 만나 2024년 KBO리그 미국 개막전과 KBO리그 구단과 MLB 구단 간 시범경기 개최 등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고 KBO 사무국이 17일 전했다.

허 총재는 14일에는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 정상원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장도 만나 KBO리그 미국 개막전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와 회동하고 2024년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다면 MLB 사무국이 전폭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허 총재는 17일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훈련 중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샌디에이고 구단 관계자도 만나 개막전 협조를 부탁한 뒤 24일 귀국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033 EPL 명문 리버풀 구단주, '매각설' 일축…"팔 생각 없다" 축구 -0001.11.30 595
28032 스카이72 후속사업자, 인천시에 체육시설업 변경 등록 접수 골프 -0001.11.30 652
28031 임성재 'PGA 투어 첫 승의 추억' 혼다 클래식 정상 탈환 도전 골프 -0001.11.30 655
28030 야구 전설 타이거즈 3인방, 강진청자축제 성공 기원 야구 -0001.11.30 537
28029 MLB 올스타 출신 킵니스 은퇴…"몸이 더 따라주지 않아" 야구 -0001.11.30 511
28028 [게시판] 네이버, WBC 생중계·오픈톡 운영 야구 -0001.11.30 530
28027 '장현수 헤딩 결승골' 알힐랄, 2연패 노리는 ACL서 8강 안착 축구 -0001.11.30 615
28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주말 18경기 시간 변경 농구&배구 -0001.11.30 456
28025 포스코인터내셔널 프로탁구 여자 정규리그 2연패…삼성생명 2위 농구&배구 -0001.11.30 468
28024 '올해 첫 대회 우승' 리디아 고, 굳게 다진 세계랭킹 1위 골프 -0001.11.30 667
28023 프로골퍼 유현주, 두산건설과 메인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607
28022 저지 "올해 또 62홈런 나올 수 있죠…월드시리즈 우승 열망" 야구 -0001.11.30 508
28021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도 "강력 규탄" 축구 -0001.11.30 604
28020 양희영 '텃밭' 태국에서 통산 5승 도전…리디아 고와 대결 골프 -0001.11.30 606
28019 NBA 웨스트브룩, 다시 LA로?…ESPN "클리퍼스로 이적" 농구&배구 -0001.11.30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