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욕, 필라델피아 제압하고 PO 직행 도전…랜들 24점

NBA 뉴욕, 필라델피아 제압하고 PO 직행 도전…랜들 24점

링크핫 0 359 -0001.11.30 00:00
뉴욕 승리 앞장선 줄리어스 랜들
뉴욕 승리 앞장선 줄리어스 랜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7위 뉴욕 닉스가 홈에서 귀한 승리를 거두며 3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상위권 도전을 이어갔다.

뉴욕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108-97로 이겼다.

동부 7위(29승 26패)에 자리한 뉴욕은 상위권 입성 도전을 이어갔다.

각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특히 뉴욕은 올 시즌 홈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 터여서 이번 승리가 반갑다. 뉴욕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홈에서 14승 15패를 기록 중이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필라델피아는 3위(34승 18패)를 유지했다.

1쿼터 한때 21점 차로 뒤지던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득점포를 앞세워 격차를 좁혀 나갔다.

4쿼터 초반에는 오비 토핀의 3점과 자유투로 83-82, 역전을 이뤘고, 에반 푸르니에의 스텝백 득점 등을 더해 성큼성큼 달아났다.

필라델피아가 제임스 하든과 조엘 엠비드의 득점으로 추격하려 했지만, 2분여에 랜들이 잇따라 달아나는 득점을 올려 승부의 추를 뉴욕 쪽으로 다시금 기울였다.

랜들은 이날 팀에서 가장 많은 24점을 넣고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7개를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엠비드가 31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 6일 NBA 전적

올랜도 119-113 샬럿

클리블랜드 122-103 인디애나

뉴욕 108-97 필라델피아

토론토 106-103 멤피스

미네소타 128-98 덴버

뉴올리언스 136-104 새크라멘토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438 MLB MVP 8명에 한일 MVP까지…WBC 출전 선수 명단 발표(종합) 야구 -0001.11.30 485
27437 [튀르키예 강진] 직격탄 맞은 축구단 하타이스포르, 리그 참가 중단키로 축구 -0001.11.30 526
27436 황인범의 그리스 무대 첫 우승 빨간불…컵대회 4강 1차전 완패 축구 -0001.11.30 497
27435 담낭염 수술한 콘테 감독, 토트넘 복귀…비수마는 수술대로 축구 -0001.11.30 543
27434 배지환 "매커천 복귀 반가워…지만이형, 내 송구 잘 받아주세요" 야구 -0001.11.30 507
27433 프로축구 김천 신병 윤종규 "서울서 뛸 때보다 발전한 모습으로" 축구 -0001.11.30 537
27432 봄 배구 향한 KB손보 황택의 자신감 "누굴 만나도 이길 힘 생겨" 농구&배구 -0001.11.30 333
27431 한국프로골프투어, 28일까지 방송 중계권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골프 -0001.11.30 649
27430 피츠버그 배지환 "이제는 빅리그 첫 홈런이 나올 시간" 야구 -0001.11.30 509
27429 브라이언트 사인 유니폼, 소더비 경매서 73억6천만원에 팔려 농구&배구 -0001.11.30 320
27428 올해 US오픈에 LIV 골프 선수 7명 출전 확정 골프 -0001.11.30 641
27427 프로축구 부산 최지묵 "데뷔 후 첫 이적…목표는 승격과 도움왕" 축구 -0001.11.30 523
27426 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4골 폭발…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 축구 -0001.11.30 490
27425 MLB 샌디에이고, 다르빗슈와 1천360억원에 6년 연장 계약 야구 -0001.11.30 530
27424 비예나 향한 후인정 KB손보 감독의 찬사 "케이타 생각 안 난다" 농구&배구 -0001.11.30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