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우승 주역' 알테어, NC 스프링캠프 방문…"항상 응원"

'창단 첫 우승 주역' 알테어, NC 스프링캠프 방문…"항상 응원"

링크핫 0 523 -0001.11.30 00:00
알테어와 포옹하는 박민우
알테어와 포옹하는 박민우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0시즌 NC 다이노스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에런 알테어(32)가 NC 스프링캠프를 깜짝 방문했다.

NC는 알테어가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려진 스프링캠프를 찾았다고 21일 전했다.

알테어는 2020∼2021년 두 시즌 통산 타율 0.275, 63홈런, 192타점, 도루 42개로 활약했다. 구단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20홈런-20도루 기록을 남겼다.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사는 알테어는 이날 캠프를 찾아 강인권 감독을 비롯해 옛 동료들과 만나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영입된 외야수 제이슨 마틴에게는 KBO리그 경험담과 함께 한국에서 잘 적응하는 방법을 조언했다고 한다.

이후 선수들과 점심을 먹고 타격 훈련에도 잠시 함께했다고 NC는 밝혔다.

알테어는 "오랜만에 옛 동료들을 만나 반가웠고 배팅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NC가 건승하길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C는 지난달 29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절반 넘게 소화했다.

강인권 감독은 "캠프 초반은 코치진과 선수단 모두 컨디션 끌어올리며 첫 발걸음을 맞추는 단계였다"며 "이제는 실전을 대비해 기술적인 훈련을 시작하는 2단계다. 선수들 모두 평가전을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NC는 오는 22일과 23일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 2연전을 치른다.

강인권 감독과 인사하는 알테어
강인권 감독과 인사하는 알테어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168 부상 털어낸 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첫날 4언더파 선전 골프 -0001.11.30 621
28167 日매체 "한국 야구팀에 '철벽' 키스톤 콤비…일본 킬러도 건재" 야구 -0001.11.30 536
28166 25개 구단·외인 선수 6명…2023시즌 K리그, 달라지는 점은? 축구 -0001.11.30 521
28165 김한길, 프로축구 '승격팀' 광주에 합류…이정효 감독과 재회 축구 -0001.11.30 544
28164 베테랑 센터백 오반석, 올해도 K리그1 인천 수비라인 지킨다 축구 -0001.11.30 601
28163 골프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 개최 골프 -0001.11.30 631
28162 SSG,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하재훈·에레디아 홈런 야구 -0001.11.30 502
28161 키움, MLB 애리조나와 합동 훈련…장재영·김건희는 투타 겸업 야구 -0001.11.30 515
28160 프로축구 포항,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 발표 축구 -0001.11.30 501
28159 최순호·홍명보·마토…40주년 K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 발표 축구 -0001.11.30 530
28158 프로농구 KCC, 제퍼슨 대체 외국인 선수 탐슨 영입 농구&배구 -0001.11.30 433
28157 이현중, G리그 첫선…데뷔전서 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97
28156 [부고] 이충희(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농구&배구 -0001.11.30 401
28155 [WBC 캠프] 대표팀 전원 보험 가입…다치면 선수·구단에 보상금 지급 야구 -0001.11.30 522
28154 KBS 박찬호·SBS 이대호·MBC 이종범…WBC 해설 3파전 야구 -0001.11.30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