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대회서 캐디 쓰러져 한때 중단 소동

PGA투어 대회서 캐디 쓰러져 한때 중단 소동

링크핫 0 613 -0001.11.30 00:00
캐디가 쓰러져 실려가는 응급 상황을 겪은 선수들이 코스를 걷고 있다.
캐디가 쓰러져 실려가는 응급 상황을 겪은 선수들이 코스를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 도중 캐디가 코스에서 쓰러져 한때 경기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링크스 11번 홀에서 아마추어로 출전한 유통업체 소유주 제프 코치의 캐디가 쓰러졌다.

이 대회는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가 동반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캐디가 쓰러지자 구급차가 코스까지 들어와 응급 요원들이 심폐소생술(CPR)을 했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는 한동안 중단됐다가 구급차가 코스를 벗어난 뒤 재개됐다. 당시 11번 홀에서 경기하던 맥스 맥그리비와 보 호슬러(이상 미국) 등 프로 선수들에게는 워밍업을 할 시간이 주어졌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캐디는 곧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180 '해결사' 타이스 27점…한국전력, 4연승 내달리며 4위 도약 농구&배구 -0001.11.30 323
27179 [여자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342
27178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9-59 KB 농구&배구 -0001.11.30 353
27177 프로농구 '3점 팀' 캐롯 상대 SK 전희철 감독의 '확률과 통계' 농구&배구 -0001.11.30 352
27176 프로농구 KCC, LG 5연승 저지하고 5연패 탈출…라건아 32점 농구&배구 -0001.11.30 308
27175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0-71 DB 농구&배구 -0001.11.30 341
27174 문체부 권고에도…오지영, 전소속팀 GS칼텍스전 벤치 지킨다 농구&배구 -0001.11.30 299
27173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87-64 LG 농구&배구 -0001.11.30 341
27172 NBA 브루클린, '트레이드 요구' 어빙 없이도 워싱턴에 승리 농구&배구 -0001.11.30 336
27171 황의조 뛸 그라운드 찾았다…FC서울 6개월 단기임대 확정 축구 -0001.11.30 482
27170 장종훈·김동수 등 KBO 출신 레전드, 기장군서 재능 기부 야구 -0001.11.30 472
27169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EPL 5호 골로 손흥민에 도전장 축구 -0001.11.30 492
27168 NBA 난투극 올랜도 밤바, 4경기 출전 정지…리버스는 3경기 징계 농구&배구 -0001.11.30 315
27167 사우디 알힐랄·이집트 알아흘리,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 진출 축구 -0001.11.30 536
27166 다르빗슈 "WBC는 전쟁 아냐…빅리거 지연 합류 당연하지 않아" 야구 -0001.11.30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