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쏟아졌던 마스터스 13번 홀, 35야드 늘어났다

버디 쏟아졌던 마스터스 13번 홀, 35야드 늘어났다

링크핫 0 643 -0001.11.30 00:00
작년 마스터스 때 13번 홀 그린을 공략하는 스코티 셰플러.
작년 마스터스 때 13번 홀 그린을 공략하는 스코티 셰플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버디 잔치가 벌어졌던 13번 홀(파5)이 올해는 조금 까다로워진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8일(한국시간) 공개한 올해 마스터스 홀별 거리를 보면 13번 홀은 종전 510야드에서 545야드로 더 길어졌다. 무려 35야드가 더해졌다.

미들 아이언 또는 심지어 쇼트 아이언을 잡고도 투온을 노릴 수 없다는 뜻이다.

13번 홀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가장 쉬운 홀로 꼽힌다.

티샷만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면 손쉽게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릴 수 있었다.

작년 마스터스 때 평균 타수는 4.77타에 불과했다.

그러나 13번 홀이 그렇다고 난도가 크게 높아지는 건 아니다.

545야드짜리 파 5홀은 정상급 기량을 지닌 선수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나머지 17개 홀은 작년과 변화가 없다.

코스 전장은 13번 홀 변화로 전장이 35야드 늘어나 7천545야드로 정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543 프로농구 LG 이관희 "조상현 감독님, 이제야 능력 알아봐 주셔" 농구&배구 -0001.11.30 393
27542 스피드에 밀린 SK 전희철 감독 "장기인 속공서 LG에 밀렸다" 농구&배구 -0001.11.30 407
27541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과 '2위 대결' 잡고 4연승…PO 확정 농구&배구 -0001.11.30 395
27540 한국전력, 우리카드에 0-2서 3-2로 역전승…4위 도약 농구&배구 -0001.11.30 393
27539 [여자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001.11.30 428
27538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86-73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377
27537 왕정훈, DP 월드투어 싱가포르 클래식 공동 3위 골프 -0001.11.30 628
27536 프로농구 LG, 속공 득점 14-3으로 압도…SK에 10점 차 승리 농구&배구 -0001.11.30 327
27535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94-84 SK 농구&배구 -0001.11.30 342
27534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6-73 KCC 농구&배구 -0001.11.30 342
27533 '제임스 연속 결장' 레이커스, 돌아온 러셀 활약 속 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354
27532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강소휘 부활? 이제 힘쓸 때 됐죠" 농구&배구 -0001.11.30 396
27531 신지애, 호주여자프로골프 빅토리아 오픈 우승…프로 통산 62승 골프 -0001.11.30 617
27530 프로야구 LG, 미계약 투수 송은범과 연봉 1억4천만원에 재계약 야구 -0001.11.30 504
27529 전 KIA 투수 놀린,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0001.11.30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