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콜로라도 블랙 감독, 1년 연장 계약…2024년까지 지휘봉

MLB 콜로라도 블랙 감독, 1년 연장 계약…2024년까지 지휘봉

링크핫 0 497 -0001.11.30 00:00
버드 블랙 콜로라도 로키스 감독
버드 블랙 콜로라도 로키스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가 버드 블랙(65) 감독의 임기를 1년 더 늘렸다.

콜로라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블랙 감독과 2024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2017년 콜로라도 지휘봉을 잡은 블랙 감독은 6시즌 동안 417승 453패를 기록, 팀 사상 클린트 허들(534승) 감독과 팀 베일러(440승) 감독에 이어 최다승 3위에 올랐다.

콜로라도는 2017년과 2018년 블랙 감독의 지휘 아래 포스트시즌에도 진출했다.

블랙 감독은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기 전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9년간 이끌며 649승 713패를 수확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천66승 1천166패를 기록한 블랙 감독은 현역 감독 중 더스티 베이커(2천93승)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 테리 프랑코나(1천874승)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감독, 벅 쇼월터(1천652승) 뉴욕 메츠 감독, 밥 멜빈(1천435승) 샌디에이고 감독에 이어 1천승을 돌파한 다섯 번째 감독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콜로라도는 68승 94패의 부진에 빠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11승 51패)에 무려 43게임 차로 뒤진 꼴찌가 됐다.

지난 겨울 동안 특별한 전력 보강을 하지 않은 콜로라도는 부상 중인 주포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복귀에만 희망을 걸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863 '적응 완료' 호날두, 멀티 도움으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축구 -0001.11.30 529
27862 아스널-브렌트퍼드전 VAR 오심 내린 심판, EPL 떠난다 축구 -0001.11.30 549
27861 FC바르셀로나, 18초 늦어 놓칠 뻔한 아라우호 영입 축구 -0001.11.30 578
27860 리디아 고, 사우디 대회 2R 공동 2위…한국 선수 11명 컷 통과 골프 -0001.11.30 597
27859 동네 친구들 모아서 야구대회 우승…NC 신인 신영우의 진심 야구 -0001.11.30 500
27858 카타르 자본, EPL 맨유 인수전 참가…"과거 영광 되찾을 것" 축구 -0001.11.30 547
27857 생리대 장난친 우즈, 비난 폭주에 사과 골프 -0001.11.30 603
27856 프로야구 KIA 운명 좌우할 외국인 투수 듀오와 장타력 야구 -0001.11.30 462
27855 김민재 풀타임 뛴 나폴리, 사수올로 2-0 제압…리그 7연승 축구 -0001.11.30 522
27854 미국 법원 "LIV 골프의 사실상 주인은 사우디 국부 펀드" 골프 -0001.11.30 627
27853 확 바뀐 NC 내야…책임감 커진 박민우 "중심 잡을 것" 야구 -0001.11.30 485
27852 NC 손아섭, 강정호와 타격폼 수정…"타율과 장타 모두 잡겠다" 야구 -0001.11.30 497
27851 최지만, MLB 연봉조정패소…2023년 연봉 465만 달러 야구 -0001.11.30 497
27850 [WBC 캠프] 애리조나 찾은 김경문 감독 "키포인트는 최정·박병호·양의지" 야구 -0001.11.30 487
27849 2023년 KIA '핵심 선수' 김도영 "타격·홈런 다 잡는다" 야구 -0001.11.30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