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자신이 없네'…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 '또 우승'

'질 자신이 없네'…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 '또 우승'

링크핫 0 404 -0001.11.30 00:00

2019년 창단 이후 우승 24회, 준우승 3회 금자탑

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
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이 최근 홍천군에서 열린 2023년 KXO 3대3 윈터리그 2라운드에서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개최된 KXO 3대3 윈터리그 1라운드와 KXO리그 부분 우승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우승 쾌거다.

하늘내리인제 3대3 농구단은 이덕균 감독과 김민섭, 박민수, 노승준, 하도현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2019년 4월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창단된 이래 한국3대3농구연맹, 대한민국농구협회, 국제농구연맹(FIBA)에서 주최하는 33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24회, 준우승 3회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박민수, 김민섭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3대3 남자농구 1차 예선과 FIBA 3대3 아시안컵 국가대표에도 뽑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선수단 4명은 2024 파리올림픽 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구단은 매년 인제에서 열리는 전국 유소년 대상 농구 캠프에서도 재능기부에 힘쓰고 있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21일 "농구단이 뛰어난 성적으로 인제군 홍보에 이바지하는 바가 큰 만큼 부상 방지와 컨디션 유지에 온 힘을 다해 농구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191 [WBC 캠프] '아빠' 나성범의 다짐 "정재, 하늬야 아빠 잘하고 올게" 야구 -0001.11.30 473
28190 김종국 KIA 감독 "미국 1차 훈련 만족…일본서는 실전 위주" 야구 -0001.11.30 480
28189 [WBC 캠프] 휴일에도 쉬지 않는 '얼리 버드' 이정후 방망이 야구 -0001.11.30 470
28188 [WBC 캠프] 관건이 된 컨디션 문제…야구대표팀, 또 고행길 오른다 야구 -0001.11.30 501
28187 김연경 "은퇴보다 팀 우승에 집중…감독-선수들 중간자 역할도" 농구&배구 -0001.11.30 382
28186 팔짝 뛰고 주먹 불끈…흥국 아본단자 감독의 유쾌한 세리머니 농구&배구 -0001.11.30 411
28185 K리그2 이랜드 '베트남 손흥민' 반또안, 주한베트남대사관 방문 축구 -0001.11.30 498
28184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데뷔전 승리…3연승으로 선두 굳히기(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89
28183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424
28182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0001.11.30 426
28181 여자농구 '꼴찌의 역습'…하나원큐, 95점 몰아쳐 신한은행 대파 농구&배구 -0001.11.30 439
28180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475
28179 [여자농구 인천전적] 하나원큐 95-75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414
28178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데뷔전 승리…3연승으로 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001.11.30 424
28177 이승현 16점…프로농구 KCC, SK 꺾고 4연패 마감 농구&배구 -0001.11.30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