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 베트남 연령별 대표 지낸 안·히에우 임대 영입

K리그2 천안, 베트남 연령별 대표 지낸 안·히에우 임대 영입

링크핫 0 543 -0001.11.30 00:00
응우옌 깐 안, 부 민 히에우(왼쪽부터)
응우옌 깐 안, 부 민 히에우(왼쪽부터)

[천안시티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 FC는 베트남 호앙아인잘라이(HAGL)에서 수비수 응우옌 깐 안(23)과 공격수 부 민 히에우(21)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쳐 2020년 22세 이하(U-22) 대표로 발탁된 경험을 지닌 응우옌 깐 안과 20세인 지난해에 U-23 대표로 선발된 부 민 히에우 모두 HAGL의 유스팀에서 시작한 선수들이다.

이들은 천안의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해 테스트를 거쳐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구단은 전했다.

천안 구단은 "안과 허예우는 차세대 베트남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선수들"이라며 "이들 모두 180㎝의 준수한 체격에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지녀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거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천안은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 안방인 천안종합운동장으로 부산 아이파크를 불러들여 K리그2 데뷔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648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28
27647 4세트 7점 차 역전극…남자배구 선두 대한항공 4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326
27646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01.11.30 308
27645 최준용 없어도 김선형 있다…프로농구 SK, 속공 앞세워 kt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06
27644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91-82 kt 농구&배구 -0001.11.30 331
27643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의 선문답 "핑크 코끼리 생각하지 마!" 농구&배구 -0001.11.30 336
27642 베트남과 5년 동행 마친 박항서 "2, 3년 더 현장 맡을 힘 있어" 축구 -0001.11.30 584
27641 K리그1 수원, 재일교포 수비수 한호강 영입…1+1년 계약 축구 -0001.11.30 565
27640 강팀과 대결 앞둔 여자축구 대표팀 "월드컵 대비한 좋은 기회" 축구 -0001.11.30 528
27639 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 야구 대표팀에 한국인 지도자 파견 야구 -0001.11.30 482
27638 U-20 축구 강성진 "4년전 월드컵 준우승…좋은 기운 잇겠다" 축구 -0001.11.30 512
27637 베트남 축구와 5년 동행 끝낸 박항서, 국내 일정차 잠시 귀국 축구 -0001.11.30 530
27636 U-20 축구 국가대표 김은중 감독 "3월 아시안컵 우승 목표" 축구 -0001.11.30 530
27635 K리그2 전남, 프랑스·일본 무대 경험한 공격수 이용재 영입 축구 -0001.11.30 500
27634 어빙·돈치치 69점 합작에도…NBA 댈러스 2연패 수렁 농구&배구 -0001.11.30 342